한화 강백호·허인서 홈런 쾅…SSG 10연패 수렁 작성일 05-29 47 목록 [앵커]<br><br>프로야구 한화가 홈런 두 방으로 SSG를 잡았습니다.<br><br>한화는 5할 승률로 복귀했고, SSG는 SK 와이번스 시절이던 2020년 9월 이후 처음으로 10연패에 빠졌습니다.<br><br>우준성 기자의 보도입니다.<br><br>[기자]<br><br>양 팀 선발의 호투 속 팽팽하던 0의 균형을 깬 건 한화 허인서였습니다.<br><br>5회말 최민준의 슬라이더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훌쩍 넘어가는 선취 투런포를 날렸습니다.<br><br>데뷔 첫 두 자릿수 홈런으로, 시즌 10번째 대포였습니다.<br><br>한화는 이어진 6회초 SSG 정준재에게 적시타를 맞으며 한 점을 내줬으나, 6회말 4번 타자 강백호가 곧바로 2점 홈런을 쏘아 올리며 추격을 따돌렸습니다.<br><br>타점 부문 1위를 달리는 강백호의 55번째 타점이었습니다.<br><br><강백호/ 한화이글스> "일단 제 역할이 타점을 올리는 거고, 좋은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저한테 그런 기회를 많이 넘겨줘서 운이 따랐던 것 같고요…모든 타점은 저희 팀원들의 공이 가장 큰 것 같습니다."<br><br>7회초 SSG 오태곤에게 투런포를 허용했지만, 한화 마무리 이민우가 9회초 2사 1, 2루 위기를 땅볼로 탈출하며 4-3 승리를 지켜냈습니다.<br><br>한화는 5할 승률로 복귀했고, SSG는 전신인 SK 와이번스 시절이던 2020년 9월 이후 처음으로 10연패에 빠졌습니다.<br><br>LG가 KIA의 실책을 놓치지 않았습니다.<br><br>1회말 KIA 좌익수 한승연의 포구 실책으로 선취점을 올린 데 더해 오지환의 적시타, 송찬의의 3점포를 묶어 대거 5득점을 올렸습니다.<br><br>6점을 앞선 4회말에는 KIA 유격수 박민이 땅볼 타구를 놓치면서 만루 찬스를 잡았고, 문정빈의 1타점에 이어 오지환이 스리런 홈런을 작렬하며 일찌감치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br><br>화끈한 타선의 지원 속에 부상에서 돌아온 LG 선발 웰스도 6이닝 무실점 호투로 승리에 기여했습니다.<br><br>LG는 KIA를 12-2로 완파했고, KIA는 연승행진을 6경기에서 마감했습니다.<br><br>연합뉴스TV 우준성입니다.<br><br>[영상편집 김휘수]<br><br>[그래픽 김형서]<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정몽규 축구협회장 "월드컵 이후 사퇴"…13년 만의 퇴진 05-29 다음 [인터뷰] 띵페에서 앙리형과 매드라이프를 만나다 05-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