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일간 우주 머문 中선저우 21호 우주비행사 3명, 지구 귀환 작성일 05-29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중국 최장기 궤도 체류 기록…22호 귀환 캡슐로 돌아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mlcqCWI1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3f6bed14ccc49ae65043d80530e33ef55573bc116e1997c1c0373da3e8f269" dmcf-pid="Gz23AK6b5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중국의 선저우 21호 우주 비행사들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9/yonhap/20260529233105240trbu.jpg" data-org-width="1200" dmcf-mid="9syw9vXSX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9/yonhap/20260529233105240trb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중국의 선저우 21호 우주 비행사들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d56075c3406813281e7fda821e391467d02e2328fb0a94fc185f0fd7df40dad" dmcf-pid="HqV0c9PK5I"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중국 유인 우주선인 선저우(神舟) 21호의 비행사들이 우주에서 7개월 가까이 체류한 뒤 29일(현지시간) 지구로 무사히 돌아왔다.</p> <p contents-hash="ace5eeb29dd1c94b8307f7456910fda1fca651a86da675734c0464089bec7459" dmcf-pid="XBfpk2Q9HO" dmcf-ptype="general">중국 관영 신화통신과 AP·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중국 유인우주탐사프로젝트판공실(CMSA)은 선저우 21호 비행사들이 탑승한 선저우 22호 우주선 귀환 캡슐이 이날 오후 8시 11분 중국 북부 네이멍구 둥펑(東風) 착륙장에 성공적으로 착륙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d75b8733c6537b03675c12c0e55ea89082ef0eb224fa4e802a9f70831da76fa" dmcf-pid="Zb4UEVx2Zs" dmcf-ptype="general">앞서 이날 오후 7시 20분 베이징우주탐사비행통제센터가 귀환을 지시했고 선저우 22호 유인우주선의 궤도 모듈과 귀환 캡슐이 성공적으로 분리됐다. </p> <p contents-hash="80a3dc05d1ea89e755af9b303728761dc29234048ff274ab27c79605d0641878" dmcf-pid="5K8uDfMV1m" dmcf-ptype="general">사령관인 장루(張陸)와 우페이(武飛), 장훙장(張洪章) 등 선저우 21호의 남성 우주 비행사 3명은 모두 건강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b6464092bde1a58a7ddaa895a7bf6a5ee7a2340fc4d7d076e1076438db3b0d8f" dmcf-pid="1967w4RfGr" dmcf-ptype="general">중국이 2030년까지 유인 달 착륙을 목표로 '우주 굴기'에 전력을 다하는 가운데 이뤄진 이번 우주 비행은 여러 기록도 세웠다.</p> <p contents-hash="abb43c23e06e4f8cb1a07e8389eddeefd53e0d1ce1422bedf9b64c02a5b8d5f3" dmcf-pid="t2Pzr8e41w" dmcf-ptype="general">지난해 11월 1일 우주정거장 '톈궁'(天宮)에 진입한 이들은 궤도에서 210일간 체류했다. </p> <p contents-hash="f82161d65569cc2d2dd5f49b4347bcc72012189240cfa7bfb25659447cb71b04" dmcf-pid="FpB5gzV7HD" dmcf-ptype="general">이는 중국 우주 비행사 단일팀 기준 최장기 궤도 체류 기록을 경신한 것이다.</p> <p contents-hash="c4cd1d244ee817678b50ad7c147c255ec9e34fcde39d48c3ec58f386e21312e9" dmcf-pid="3Ub1aqfzHE" dmcf-ptype="general">장 사령관의 경우 현재 중국에서 가장 많은 횟수(누적 7회)의 우주선외활동(EVA)을 수행한 비행사로 기록됐다. 이번 임무에선 세 차례의 우주유영이 이뤄졌다. </p> <p contents-hash="cfda7ea08e1dc78ac10664f2f269d0d51d7fd8c6dc523f519b1491fd524eefd6" dmcf-pid="0uKtNB4qYk" dmcf-ptype="general">1993년생인 우페이는 우주비행 임무를 완수한 중국의 최연소 우주 비행사가 됐다. 그는 지난해 12월 중국 기준 가장 어린 나이에 선외활동을 수행한 우주 비행사로 기록되기도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7657fd526d5c582ed9f5649cdd2e5d7b23e7028d679c0375713531da0e83d4e" dmcf-pid="p79Fjb8BH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주선외활동(EVA)하는 선저우 21호 우주 비행사 [신화=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9/yonhap/20260529233105428bvvk.jpg" data-org-width="1200" dmcf-mid="2VJVlegRY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9/yonhap/20260529233105428bvv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주선외활동(EVA)하는 선저우 21호 우주 비행사 [신화=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18831bc147ef6b87fe0b28eef26e030e2a0a861c8839ae4ea8d02bf31514c2b" dmcf-pid="Uz23AK6b1A" dmcf-ptype="general">이들은 선저우 20호 우주선 귀환 캡슐 현장 점검·촬영, 우주 파편 방호 장치 설치 등의 임무를 수행했다.</p> <p contents-hash="c94424a2f06bd87ca00f45c216866998f80649259688cabeca7a32ae3a95e27d" dmcf-pid="uqV0c9PKGj" dmcf-ptype="general">또 지구에 있는 연구진과의 긴밀한 협조 아래 미세중력 기초물리, 우주재료과학, 우주생명과학, 우주의학, 우주기술 등과 관련된 다양한 실험을 했다.</p> <p contents-hash="1f0942b2a8c4d708540e85b9fe2def6fe3b392c91a0312c78a32253c07b9172e" dmcf-pid="7Bfpk2Q91N" dmcf-ptype="general">이들은 중국 우주비행 역사상 처음으로 다른 우주선을 타고 귀환하는 상황을 겪기도 했다.</p> <p contents-hash="af87af702e055b3216e9294e3c195bcd1efb9b9f5165724a44e1b3f6c7d7af95" dmcf-pid="zb4UEVx2Za" dmcf-ptype="general">이들이 타야 할 선저우 21호가 우주 파편 충돌로 안정성에 우려가 제기된 선저우 20호를 대신해 선저우 20호의 우주 비행사들을 태우고 지구로 귀환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b1e63d1f65c4ad4eda3568cd7cca3861e1bc5d8733d7bbac285d4d7504970488" dmcf-pid="qK8uDfMV1g"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선저우 22호가 무인 상태로 긴급히 지구에서 쏘아 올려졌고 이들은 선저우 22호 귀환 캡슐을 이용해 지구로 돌아왔다. </p> <p contents-hash="ebb76b7191939d28ca3f2fd2168e551563d6dbc90e2fd7ddb973ee725d4f24f7" dmcf-pid="BK8uDfMVYo" dmcf-ptype="general">이들은 이날 귀환을 앞두고 지난 25일 새벽 톈궁 우주정거장의 핵심 모듈인 톈허 도킹에 성공한 선저우 23호와 교대했다.</p> <p contents-hash="e5b69ada8b0a2e8b67c2871e27ff2c477ef5b9049c86a1351be4023063af12e5" dmcf-pid="b967w4RfHL" dmcf-ptype="general">선저우 23호 팀은 최초의 홍콩 출신 비행사인 리자잉(黎家盈)을 비롯해 사령관 주양주(朱楊柱), 장즈위안(張志遠) 등 3명의 우주 비행사로 꾸려졌다.</p> <p contents-hash="767e9be1fb123caf3f6425ff466191c215562afdc0cbef0efc1b022a50790e3c" dmcf-pid="K2Pzr8e4Yn" dmcf-ptype="general">이들 중 1명은 일반적인 체류 기간의 두 배인 약 1년간 우주정거장에 머물 예정이다.</p> <p contents-hash="e2166d6e5ff829d36c72c7addc2f60b6a69e3dcfd24773a7bda7b5dd353d3dd8" dmcf-pid="9VQqm6d85i" dmcf-ptype="general">미국의 국가 안보 우려로 중국이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사실상 배제된 뒤 중국의 자체 우주정거장인 톈궁이 개발됐다고 AP통신은 짚었다.</p> <p contents-hash="133875fcc855f72bb6e635bde538c855e7b39b375ab52fc6a2011fc6d63f664e" dmcf-pid="2fxBsPJ6tJ" dmcf-ptype="general">중국은 아르테미스 프로젝트를 통해 2028년 유인 달 표면 착륙을 목표로 하고 있는 미국의 최대 우주 경쟁 국가로 평가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f369e5c3ef5c30078fe62baa1f4321ec44d013cbccfe5a96b9852bb26ad018c" dmcf-pid="V4MbOQiPZ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구로 착륙 중인 중국의 유인 우주선 '선저우 22호' 귀환 캡슐 [신화=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9/yonhap/20260529233105601gxcf.jpg" data-org-width="960" dmcf-mid="VPDitkOc5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9/yonhap/20260529233105601gxc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구로 착륙 중인 중국의 유인 우주선 '선저우 22호' 귀환 캡슐 [신화=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6f5b27ca95c37568d285d92966a270427ca07c4ac6467fa94a6319d766ce713" dmcf-pid="f8RKIxnQYe" dmcf-ptype="general">suki@yna.co.kr</p> <p contents-hash="b6fad5a4f4748f3e25aa64b8ddd84d3c450cae071d13b8a935d4dbbb547cb760" dmcf-pid="8Pd2hRoMYM"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토바이와 충돌' 기적 같이 생존→올림픽 출전 꿈 이뤘는데…'프랑스 기계체조 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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