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L 비통!…'스탠리컵 4회 우승+플레이오프 MVP' 전설 르미외 사망 "불과 며칠 전까지 공식 행사 참석했는데" 작성일 05-30 5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30/0002016999_001_20260530020011299.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이우진 기자) 북미 아이스하키 역사에 강렬한 족적을 남긴 전 NHL 스타 클로드 르미외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60세. <br><br>갑작스러운 비보에 전 동료들과 구단들은 물론 NHL 전체가 충격에 빠졌다.<br><br>미국 매체 '뉴욕 포스트'는 29일(한국시간) "4차례 스탠리컵 우승을 차지한 르미외가 사망했다"며 그의 전 동료였던 패트릭 루아의 추모 메시지를 집중 조명했다.<br><br>루아와 르미외는 몬트리올 캐내이디언스와 콜로라도 애벌랜치에서 함께 스탠리컵 우승을 경험한 동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30/0002016999_002_20260530020011337.jpg" alt="" /></span><br><br>보도에 따르면 루아는 성명을 통해 "클로드 르미외의 사망 소식을 듣고 깊은 슬픔에 빠졌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르미외는 뛰어난 팀 동료이자 치열한 경쟁자였다. 우리 팀이 이룬 여러 위대한 성과의 핵심 구성원이었고, 아이스하키 역사에 자신의 흔적을 남긴 선수"라고 회상했다.<br><br>또한 루아는 "우리는 잊을 수 없는 순간들과 승리, 그리고 하키를 향한 열정을 함께 나눴다"며 "유가족과 가까운 이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덧붙였다.<br><br>르미외는 NHL 역사상 가장 강렬한 플레이오프 퍼포먼스를 남긴 선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br><br>1986년 몬트리올 캐내이디언스에서 첫 스탠리컵을 들어 올린 뒤 1995년과 2000년 뉴저지 데블스, 1996년 콜로라도 애벌랜치와 함께 정상에 오르며 통산 4차례 우승을 차지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30/0002016999_003_20260530020011381.jpg" alt="" /></span><br><br>특히 1995년에는 플레이오프 최우수선수(MVP)에게 주어지는 콘 스마이스 트로피까지 수상했다.<br><br>21시즌 동안 NHL 정규리그 1215경기에 출전한 그는 통산 379골 407어시스트를 기록했고, 플레이오프에서는 234경기 158포인트를 올리며 '빅 게임 플레이어'라는 명성을 얻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30/0002016999_004_20260530020011425.jpg" alt="" /></span><br><br>현지 보도에 따르면 르미외는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파크에 위치한 가족 소유 사업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br><br>복수의 현지 매체들은 사망 원인이 극단적 선택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불과 사망 3일 전인 지난 26일 몬트리올에서 열린 NHL 플레이오프 관련 행사에 참석해 팬들과 만났던 만큼 충격은 더욱 커지고 있다.<br><br>NHL 구단들과 동료들의 추모도 이어졌다. 뉴저지는 구단 공식 성명을 통해 르미외가 팀 역사에 남긴 공헌을 기렸고, NHL 역시 "리그를 대표하는 우승 청부사이자 상징적인 선수로 기억될 것"이라고 애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30/0002016999_005_20260530020011473.jpg" alt="" /></span><br><br>한 시대를 풍미했던 전설의 갑작스러운 죽음은 NHL 전체를 슬픔에 빠뜨렸다. 플레이오프 무대에서 누구보다 강렬한 활약을 펼쳤던 승부사 르미외는 이제 수많은 우승의 순간과 함께 팬들의 기억 속에 남게 됐다.<br><br>사진=하키 캐나다 / 연합뉴스 / 뉴욕 포스트 관련자료 이전 박보현, 中 홈텃세에 눈 찔리고도 '압승'…UFC 입성 눈앞 05-30 다음 황당하네! 前 약혼녀 희롱+男 코치와 키스 조작 유포...페트로비치, 선 넘은, 드무어 도발에 "비겁하고 얄팍한 수법" 05-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