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 관우 등장' 삼두근 파열→마취 없이 깨어 있는 상태로 수술...로건 폴, 충격 수술 흉터 공개→6개월 아웃 전망 작성일 05-30 5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5/30/0000611099_001_20260530024618729.jpg" alt="" /><em class="img_desc">▲ ⓒ로건 폴 SNS</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로건 폴이 WWE 경기 도중 당한 심각한 팔 부상으로 수술대에 올랐다. 당분간 장기 결장이 불가피할 전망이다.<br><br>영국 매체 '더 선' 등은 29일(한국시간) "로건 폴이 큰 부상을 당해 수술을 받았으며, 약 6개월간 WWE 일정을 소화하지 못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br><br>부상은 지난 23일 열린 WWE 월드 태그팀 챔피언십 경기에서 발생했다. 당시 로건 폴은 오스틴 시어리와 한 팀을 이뤄 안젤로 도킨스, 몬테즈 포드 조와 맞붙었다. 경기 도중 도킨스가 로건 폴 위로 어정쩡하게 떨어졌고, 이 과정에서 팔을 잘못 짚으며 큰 충격을 입었다.<br><br>이후 로건 폴은 팔을 부여잡은 채 극심한 통증을 호소했고, 결국 삼두근 파열 진단을 받았다. 그러나 그는 부상 속에서도 끝까지 경기를 소화했고, 오스틴 시어리와 함께 승리를 거두며 태그팀 타이틀 방어까지 성공했다.<br><br>경기 직후 수술대에 오른 로건 폴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상태를 전했다. 그는 수술 직후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며 "삼두근이 찢어져 수술을 받았다. 완전히 깨어 있는 상태에서 수술했고, 의사에게 모든 걸 그대로 느끼고 싶다고 말했다"고 밝혔다.<br><br>이어 "그래도 나는 여전히 태그팀 챔피언이다. 의료진은 회복까지 6개월이 걸린다고 하지만 믿지 않는다"며 "몇 주 안에 단백질 셰이크를 마시고 돌아오겠다"고 특유의 자신감을 드러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5/30/0000611099_002_20260530024618790.jpg" alt="" /><em class="img_desc">▲ ⓒ로건 폴 SNS</em></span></div><br><br>공개된 사진 속 로건 폴의 팔에는 팔꿈치 주변을 따라 길게 봉합 자국이 남아 있었다. 그는 부상 장면을 다시 확인하는 영상과 수술대 위 모습까지 함께 공개하며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br><br>팬들은 "정말 끔찍한 부상이다", "엄청 아파 보인다", "흉터는 인생의 문신이다", "빠르게 회복하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br><br>한편 로건 폴은 2천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유튜버 출신으로, 복싱과 WWE 무대를 넘나들며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2022년 WWE에 정식 데뷔한 이후 뛰어난 운동 능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존재감을 키워왔지만, 일각에서는 과감한 기술 사용과 경기 운영 방식에 대해 우려의 시선도 이어지고 있다.<br><br>특히 동생 제이크 폴 역시 지난해 앤서니 조슈아와의 복싱 경기에서 턱뼈 골절 부상을 당해 재활 중인 상황이다. 이로써 폴 형제는 당분간 나란히 링을 떠나 회복에 집중하게 됐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5/30/0000611099_003_20260530024618830.jpg" alt="" /><em class="img_desc">▲ ⓒ로건 폴 SNS</em></span></div> 관련자료 이전 역시 안세영! '세계 최초 신화' 가능성 드디어 언급됐다→올림픽 3연패 전망 등장…세계연맹 해설자 "차차기 올림픽까지 보는 듯, 30대 초반인데 못할 것 없다" 05-30 다음 박보현, 中 홈텃세에 눈 찔리고도 '압승'…UFC 입성 눈앞 05-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