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안세영! '세계 최초 신화' 가능성 드디어 언급됐다→올림픽 3연패 전망 등장…세계연맹 해설자 "차차기 올림픽까지 보는 듯, 30대 초반인데 못할 것 없다" 작성일 05-30 5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30/0002017002_001_20260530025508376.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이우진 기자) 아무도 가지 못한 길을 안세영은 갈 수 있을까.<br><br>안세영이 싱가오프 오픈에서 승승장구하며 무실게임(세트)으로 4강에 오른 가운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국제신호 영어해설자인 전 잉글랜드 대표 벤 베크먼이 안세영의 올림픽 3연패 가능성을 내다봐 눈길을 끌었다.<br><br>그는 안세영의 이번 대회 8강 중계를 하던 도중 그의 나이를 따지면서 "다다음 올림픽까지 충분히 노릴 수 있다"고 했다.<br><br>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 1위 안세영은 29일(한국시간) 오후 3시15분 싱가포르의 싱가포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싱가포르 오픈 8강에서 세계 11위인 인도의 강자 푸살라 신두를 맞아 48분 만에 게임스코어 2-0 완승(21-17 21-14)을 거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30/0002017002_002_20260530025508445.jpg" alt="" /></span><br><br>신두는 인도 배드민턴의 오늘을 만든 슈퍼스타다. 2016 리우 올림픽에서 여자단식 은메달을 따내며 인도에 이 종목 첫 올림픽 메달을 안기더니 2020 도쿄 올림픽에서도 동메달을 따내 멀티 메달리스트가 됐다.<br><br>하지만 31살에 접어든 신두는 부상에 시달렸고 최근 들어 컨디션이 나아져 이번 대회 1회전에서 세계랭킹 6위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인도네시아)를 이기는 등 파란을 일으켰으나 안세영 앞에서 여정을 중단했다.<br><br>안세영은 신두와의 맞대결에서 9전 전승을 기록하며 초강세를 유지했다.<br><br>안세영은 30일 오후 2시40분 중국의 에이스 천위페이(세계 4위)와 결승 티켓을 놓고 다툰다.<br><br>신두와의 경기에서 안세영의 기술과 경기 운영에 감탄하던 베크먼이 한국 최고 배드민턴 스타의 올림픽 3연패 가능성을 점친 것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30/0002017002_003_20260530025508493.jpg" alt="" /></span><br><br>이날 1게임에서 안세영은 7-7 팽팽한 상황일 때 4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인터벌(휴식시간)에 돌입했다.<br><br>이 때 베크먼은 입이 마르게 안세영을 칭찬하다가 올림픽 얘기를 꺼냈다. 베크먼은 "안세영의 의지는 대단하다. 대회에 나올 땨마다 우승을 차지하고 있지 않느냐"라면서 "안세영은 차기, 차차기 올림픽까지 바라보는 듯하다. 그 때도 30대 초반일 텐데 못할 게 뭐가 있나 싶다"라고 코멘트했다.<br><br>배드민턴은 1992 바르셀로나 대회에서 올림픽 정식종목이 됐다. 이후 숱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나왔으나 3연패를 기록한 이는 단 한 명도 없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30/0002017002_004_20260530025508543.jpg" alt="" /></span><br><br>단식에선 중국의 최고 레전드 린단이 2008년과 2012년 남자부 2연패를 차지했고, 덴마크의 배드민턴 황제 빅토르 악셀센이 2020 도쿄 올림픽,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연달아 금메달을 따냈다.<br><br>여자부에선 장닝(중국)이 2004 아테네 대회와 2008 베이징 대회에서 유일하게 2연패에 성공했다.<br><br>단식은 물론 복식 종목을 모두 합쳐도 올림픽 금메달 3개를 거머쥔 배드민턴 선수는 없는데 베크먼은 22살에 올림픽 첫 금메달을 따낸 안세영이 26살에 열리는 2028 LA 올림픽, 30살에 벌어지는 2032 브리즈번 올림픽까지 3연패가 가능하다고 내다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30/0002017002_005_20260530025508586.jpg" alt="" /></span><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박규현·박가현, 아시안게임 탁구 마지막 국가대표로 발탁 05-30 다음 '현대판 관우 등장' 삼두근 파열→마취 없이 깨어 있는 상태로 수술...로건 폴, 충격 수술 흉터 공개→6개월 아웃 전망 05-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