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우→이다은 전부 이겼다!' 주니어 박가현, 2026 AG 韓 탁구 국대 막차 탑승 작성일 05-30 52 목록 [스타뉴스 | 김동윤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5/30/0003440019_001_20260530063111114.jpg" alt="" /><em class="img_desc">박가현. /사진=대한탁구협회 제공</em></span>주니어 신분의 박가현(대한항공)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팀 막차를 탔다. <br><br>대한탁구협회는 29일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및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파견 국가대표 선발전 2차 토너먼트를 개최했다.<br><br>이날 선발전에는 지난 20일 열린 1차 토너먼트 통과자들과 자동 선발자를 제외한 국가대표 1군 선수들이 참가해 마지막 남은 대표 자리를 놓고 경쟁했다.<br><br>여자부에서 박가현이 마지막 관문을 통과했다. 박가현은 8강전에서 유예린(포스코인터내셔널)을 3대0으로 제압한 데 이어, 4강전에서도 유시우(화성도시공사)를 3대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br><br>반대편에서는 이다은이 8강전에서 1차 토너먼트 통과자 김서윤(미래에셋증권)을 3대1로 꺾었다. 4강전에서는 이시온(대한탁구협회)을 풀게임 접전 끝에 3대2로 물리치며 결승에 올랐다.<br><br>결승전에서는 박가현이 이다은을 3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박가현은 신유빈(대한항공), 주천희(삼성생명),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이은혜(대한항공)와 함께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선발됐다.<br><br>아직 주니어 신분인 박가현은 런던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 이어 다시 한 번 성인 국제 메이저 무대에 도전하게 됐다. <br><br>준우승한 이다은도 태극마크를 달았다. 아시안게임 대표인 귀화선수 주천희가 아시아선수권대회에는 출전 자격 규정에 해당하지 않아 여자부에서는 아시아선수권 파견대표 1명을 추가 선발했다. 여기서 토너먼트 2위 이다은이 그 주인공이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5/30/0003440019_002_20260530063111141.jpg" alt="" /><em class="img_desc">이다은. /사진=대한탁구협회 제공</em></span>남자부에서는 박규현이 최종 승자가 됐다. 박규현은 8강전에서 1차 토너먼트 통과자 장한재(국군체육부대)를 3대2로 꺾은 데 이어, 4강전에서는 강동수(삼성생명)를 3대0으로 완파하며 결승에 올랐다.<br><br>반대편에서는 임유노(국군체육부대)가 김장원(세아)을 3대0으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그 뒤 김민혁(한국수자원공사)을 3대1로 물리치고 결승행 티켓을 따냈다. 결승에서는 박규현이 임유노를 3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br><br>이로써 박규현은 이미 선발이 확정된 장우진(세아), 임종훈, 안재현, 오준성(이상 한국거래소)과 함께 아시안게임 및 아시아선수권대회 대표팀에 합류하게 됐다.<br><br>이로써 한국탁구는 오는 9월 일본 아이치·나고야에서 열리는 제20회 아시안게임과 10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개최되는 2026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할 대표팀 구성을 마무리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5/30/0003440019_003_20260530063111162.jpg" alt="" /><em class="img_desc">박규현. /사진=대한탁구협회 제공</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5/30/0003440019_004_20260530063111184.jpg" alt="" /><em class="img_desc">왼쪽부터 이다은, 박규현, 박가현. /사진=대한탁구협회 제공</em></span><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이기자의 메디컬나우] 복지부 대변인 ‘권병기·손호준’ 2파전 05-30 다음 19세 '신성' 폰세카, 조코비치 잡았다…4시간53분 대역전 드라마 05-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