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공습 막을 마지막 카드" 알고보니 삼성전자 손에 달렸다? 작성일 05-30 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삼성전자 TV에서 볼수 있는 '공짜' 콘텐츠 FAST <br>글로벌 OTT 유일한 대항마로 떠올라 <br>스마트TV와 인터넷 선만 있으면 콘텐츠 모두 '무료'…삼성전자·LG전자가 운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eyqUIyOt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b0d240ced3c9d6d6236eed3d926206ae2eace942a42ff116525e5cb33e8da6" dmcf-pid="tdWBuCWIH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글로벌 FAST 시장 규모 전망/그래픽=김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30/moneytoday/20260530070116670veyg.jpg" data-org-width="680" dmcf-mid="ZfdsD6d8G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30/moneytoday/20260530070116670vey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글로벌 FAST 시장 규모 전망/그래픽=김현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3403b9e9eb660487677c2868300c9f0accdb739b182c8b57ae39841d21e8f3d" dmcf-pid="FJYb7hYCYr" dmcf-ptype="general"><br>K-콘텐츠 수출 경로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떠오르고 있다. BTS, 블랙핑크, NCT 등 K팝 아티스트의 글로벌 위상이 어느 때보다 높고, K콘텐츠와 K푸드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쏟아지는 상황이지만 정작 이를 전달할 플랫폼은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등 외산 OTT(동영상스트리밍서비스) 뿐이라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대한 돌파구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운영하는 FAST 채널이 뜨고 있다. </p> <p contents-hash="39c7bc2a12c0c278dcf52e4e71048cddc5d83b53b882f7bc5c706cdd438ad0b8" dmcf-pid="3iGKzlGhZw" dmcf-ptype="general">FAST는 Free Ad-Supported Streaming TV의 약자로,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다. 스마트TV와 인터넷 선만 있으면 무료로 볼 수 있는 실시간 방송 'FAST'가 북미 등 글로벌 시장에서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삼성전자, LG전자 등 하드웨어 제조사가 해당 플랫폼을 운영한다. 정부 역시 FAST를 K-콘텐츠 수출 판로로 활용하려는 청사진을 그린다. </p> <div contents-hash="802f8a05f2d07e64f39395a50359a17fa8ce415d8c7c47f90ab4c072e2f1572a" dmcf-pid="0nH9qSHlGD" dmcf-ptype="general"> <div></div> <div></div> <div> ━ </div> <strong>삼성전자, 독점 콘텐츠 확보 본격화</strong> <div> ━ </div> <div></div> <div></div>삼성전자는 30일부터 자사 FAST 플랫폼 '삼성 TV 플러스'로 'SM 월간 콘서트'를 독점 송출한다. SM 월간 콘서트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의 공연 실황을 송출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7시에 방송된다. 첫 주자는 인기 보이그룹 'NCT위시'이고 아티스트는 매달 바뀐다. 호주, 뉴질랜드, 브라질, 멕시코 등 5개국에서 시청할 수 있다. </div> <p contents-hash="ab29d1a5e607ed2735e474d06901f1e468f5fa6abbe7cebff8315614b0f836d3" dmcf-pid="pLX2BvXSXE" dmcf-ptype="general">그동안 FAST는 '무한도전', '1박 2일', '고독한 미식가' 등 기존 예능·드라마 재방영 위주로 운영됐는데, 삼성전자가 독점 콘텐츠 확보에 나섰다. 현재 전 세계 30개국에서 4300여개 채널을 운영 중인 삼성 TV 플러스는 올해 초 글로벌 월간활성이용자수(MAU) 1억명을 돌파했다.</p> <p contents-hash="f3dd361399dd955de4338927ddbfca143763d8d378a5b637299ae3bc5be81b82" dmcf-pid="UoZVbTZvHk" dmcf-ptype="general">경쟁사인 LG전자도 비슷한 규모의 FAST 'LG 채널스'를 운영한다. 특히 LG전자는 독자 스마트TV 운영체제인 'webOS'를 앞세워 타사 스마트 TV에도 'LG채널스'를 공급하는 전략을 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dc277e6ab7e00714f3d7438260dcfe69474b5a4cd988ceb7d44a6d8aa49655" dmcf-pid="ug5fKy5T5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NCT WISH(엔시티 위시)가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진행된 NCT WISH 1st CONCERT TOUR 'INTO THE WISH : Our WISH'에서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사진=스타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30/moneytoday/20260530070117919tymx.jpg" data-org-width="680" dmcf-mid="5EUM65UZ5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30/moneytoday/20260530070117919tym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NCT WISH(엔시티 위시)가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진행된 NCT WISH 1st CONCERT TOUR 'INTO THE WISH : Our WISH'에서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사진=스타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d29680372c795c33b04573bc3208d6b05eacd3bd5f86713b3d157ec0bc8483f" dmcf-pid="7a149W1yHA" dmcf-ptype="general"> <div></div> <div></div> <div> ━ </div> <strong>유료방송 비싼 북미서 인기…K-콘텐츠 수출 경로 될까</strong> <div> ━ </div> <div></div> <div></div>FAST는 유료방송 요금이 비싼 북미 등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세가 빠르다. 미국 시장조사기관 파크스 어소시에이츠가 미국 내 8000개 인터넷 이용 가구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전체의 46%가 장편 영상 콘텐츠 시청을 위해 FAST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삼성 TV 플러스와 LG 채널스가 각각 점유율 4위와 6위를 차지했다. </div> <p contents-hash="563b9d57a290ba3734ce450575b620e13d752e34371848f6ca90279b881340c0" dmcf-pid="ziGKzlGhHj" dmcf-ptype="general">파크스 어소시에이츠는 "구독 피로와 스트리밍 비용 상승(스트림플레이션)으로 FAST 점유율이 상승세"라며 "광고주들도 FAST 시장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시장조사업체 마켓리서치는 지난해 약 76억달러(약 11조4167억원)였던 글로벌 FAST 시장 규모가 2032년 194억달러(약 29조1776억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p> <p contents-hash="caac4531abbe61153832806df4ebb5ba1d541088d7f74fe1f15742045d9f4c1e" dmcf-pid="qnH9qSHltN" dmcf-ptype="general">정부는 FAST를 K-콘텐츠 수출 경로로 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KAIT(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가 지난해 4월 플랫폼 기업과 국내 주요 방송사, FAST 운영사 등이 참여하는 민·관 원팀의 '글로벌 K-FAST 얼라이언스'를 출범했다. 얼라이언스는 지난해 연말 기준 출범 당시보다 3배 이상 늘어난 68개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과기정통부는 추가 경정으로 'AI 더빙 특화 K-FAST 확산' 사업에 쓸 예산 80억원도 확보했다. </p> <p contents-hash="a54358a0ad3e750ce31ebac130b6513fe8204a285d56e7519eddff156201a74b" dmcf-pid="BLX2BvXSZa" dmcf-ptype="general">반면 케이블방송, IPTV 등 유료방송 요금이 저렴한 한국 시장에선 FAST로의 전환이 늦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FAST는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보다는 유료방송과 성격이 비슷한데 한국은 유료방송 가격이 워낙 합리적"이라며 "삼성전자나 LG전자는 글로벌 TV 판매량이 감소하자 FAST를 새 돌파구로 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f0e8072e520f94677f7c8896a068e69667a30d0524d4d5b553438099ba2a18e" dmcf-pid="boZVbTZvGg" dmcf-ptype="general">이찬종 기자 coldbell@mt.co.kr<br><a href="https://www.mt.co.kr/?utm_source=daum&utm_medium=article_text_ad&utm_campaign=mystocksolution" target="_blank">[내 주식이 궁금할땐 머니투데이]</a></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금, 명의] “50대, 외모 관리는 미용 아닌 자존감 관리입니다” 05-30 다음 언리얼5 업그레이드 마친 '블소 레볼루션'…장기 서비스 발판 다져 05-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