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승부로 꼭 승리할 것!"…UFC 데뷔전 앞둔 이이삭의 필승 다짐→30일 지아스와 맞대결 작성일 05-30 5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30일 UFC 마카오 대회 출전<br>브라질 파이터 지아스와 맞대결</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5/30/0004069596_002_20260530074015749.jpg" alt="" /><em class="img_desc">이이삭이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UFC 제공</em></span></div><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5/30/0004069596_003_20260530074015785.JPG" alt="" /><em class="img_desc">이이삭이 29일 계체 행사를 마치고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UFC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26번째 한국인 UFC 파이터 이이삭(26)이 옥타곤 데뷔 준비를 마쳤다. 29일(이하 한국 시각) 벌어진 계체 행사에서 정확히 UFC 미들급 한계 체중(83.9kg)을 맞췄다.<br> <br>이이삭은 30일(한국 시각) 중국 마카오 특별행정구 갤럭시 아레나에서 펼쳐지는 'UFC 파이트 나이트: 송야동 vs 피게레도' 대회에 출전한다. 언더카드 마지막을 장식한다. 브라질의 루이스 펠리피 지아스(31·브라질)와 맞붙는다.<br> <br>종합격투기(MMA) 8승 1패를 기록 중인 이이삭은 16승 5패의 지아스와 30일 계체 행사에서 페이스 오프했다. 서로를 노려본 뒤 악수를 나눴다. 그는 "계체를 무사히 마쳐 너무 행복하다"며 "회복 잘해서 꼭 내일 멋진 승부를 하겠다"고 승리를 다짐했다.<br> <br>유도 베이스의 파이터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력한 그래플링 실력을 갖추고 있고, 타격 능력도 좋다. 웰라운드 스타일을 추구한다. UFC 미들급에서 활약하는 박준용의 팀메이트이다. 이번 경기에는 전 UFC 라이트헤비급 파이터 정다운이 코너에 서서 이이삭을 돕는다.<br> <br>이이삭은 한국 선수 가운데 약 7년 만에 UFC에 직행했다. 별다른 검증 무대를 거치지 않았다. 그만큼 기대가 높다는 방증이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유도에 입문했고, 고등학교 2학년 때 MMA로 전향했다. 2021년부터 MMA 대회에 출전했고, UFC 데뷔전을 눈앞에 두고 있다.<br> <br>데뷔전 화끈한 승리를 바라본다. "(지아스는) 피니시 능력이 좋다. 근육질이며 전부 다 잘하는 웰라운드 선수다"며 상대의 기량을 인정하면서도 "제가 더 잘하고, 더 세다. 경기를 보면 왜 그런지 알게 될 것이다. 둘 다 그래플러이기 때문에 서로 피니시 못하고 2라운드가 넘어가면 체력전이 될 것이다. 거기서 승부가 갈릴 수 있다"고 말했다.<br>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5/30/0004069596_001_20260530074015708.JPG" alt="" /><em class="img_desc">페이스 오프 하는 이이삭(왼쪽에서 두 번째)과 지아스(오른쪽에서 두 번째). /UFC 제공</em></span></div><br>이어서 "(한국인 파이터로서) 오랜만에 UFC에 직행한 만큼 팬들의 기대감도 있고, 의아함도 있을 것이다. 저를 증명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꼭 팬들께 재밌는 경기로 보답하겠다"고 필승 의지를 다졌다. 해외 베팅업체들의 열세 예상을 뒤엎겠다는 뜻을 확실히 한 셈이다.<br> <br>지아스 역시 UFC에서 첫 경기를 치른다. 주짓수 블랙벨트 보유자인 그는 그래플링 능력과 함께 탄탄한 무에타이 능력도 갖췄다. MMA 16승 가운데 절반을 서브미션 승리로 장식했다. 관련자료 이전 내년 한국형 미토스 나온다…"해외 AI보안 종속됐다가는 국가 안보 흔들" 05-30 다음 북미 최고봉 알래스카 매킨리산에서 등반사고…3명 사망 05-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