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수빈, 숍라이트 LPGA 1라운드 공동 6위…최혜진 8위 작성일 05-30 6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5/30/0001360339_001_20260530104708203.jpg" alt="" /></span><br>주수빈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LPGA(총상금 200만달러) 첫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br> <br> 주수빈은 오늘(30일)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시뷰 호텔 & 골프 클럽의 베이 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하나와 버디 4개, 보기 하나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쳤습니다.<br> <br> 그는 단독 선두 레티샤 벡(이스라엘·8언더파 63타)에게 3타 뒤진 공동 6위로 1라운드를 마쳤습니다.<br> <br> 2023년 LPGA 투어에 데뷔한 이후 우승은 없는 주수빈은 지난 시즌 이후 퀄리파잉 시리즈로 밀려났다가 공동 2위로 통과하며 올해도 LPGA 투어에서 뛰고 있습니다.<br> <br> 이번 시즌엔 이달 초 멕시코에서 열린 리비에라 마야 오픈에서 8위에 올라 첫 톱10을 기록한 이후 2개 대회 연속 컷 탈락으로 주춤한 가운데 이번 대회에 나섰습니다.<br> <br> 이날 10번 홀(파4)에서 1라운드를 시작한 주수빈은 초반 7개 홀을 치르는 동안에는 보기 하나에 그쳤으나 이후 상승세를 탔습니다.<br> <br> 17번 홀(파3)에서 첫 버디를 작성한 데 이어 18번 홀(파5) 이글을 낚았고, 1번 홀(파4)에서 버디를 더하며 3개 홀에서만 4타를 줄였습니다.<br> <br> 이후 5번 홀(파4)과 9번 홀(파5)에서도 버디를 솎아냈습니다.<br> <br> 주수빈은 "초반에 그린 스피드를 따라가지 못했다. 생각보다 빨라서 3퍼트로 첫 보기를 했는데, 그 외에는 괜찮았다"고 자평했습니다.<br> <br> "멕시코 대회 이후 연속 컷 탈락을 해서 실망스러웠지만, 골프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다. 그게 제게 큰 도움이 됐다"는 그는 "스스로를 믿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br> <br> 2015년부터 LPGA 투어에서 뛴 투어 최초의 이스라엘 선수인 벡은 개인 최소 스코어 기록과 함께 리더보드 맨 위를 꿰찼습니다.<br> <br> 니콜 브로크 에스트루프(덴마크)는 출산 휴가 이후 15개월 만의 복귀전에서 한 타 차 2위(7언더파 64타)에 올랐고, 아프리차야 유볼(태국) 등이 공동 3위(6언더파 65타)에 자리했습니다.<br> <br> 최혜진은 이글 하나와 버디 4개, 보기 2개를 써내며 4언더파 67타로 공동 8위를 달렸습니다.<br> <br> 주니퍼 장은 공동 13위(3언더파 68타), 박성현과 이소미는 공동 17위(2언더파 69타), 이정은은 공동 31위(1언더파 70타), 전인지와 신인 이동은은 공동 51위(이븐파 71타)입니다.<br> <br> 이번 대회 출전 선수 중 세계랭킹이 가장 높은 7위인 찰리 헐(잉글랜드)은 공동 104위(3오버파 74타)에 그쳤습니다. 관련자료 이전 박규현·박가현, 아시안게임 탁구 대표 마지막 자리 차지 05-30 다음 [테크톡노트] 내 얼굴로 만든 K팝 직캠…AI 권리 논쟁 커진다 05-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