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테니스팀, 대전 유소년 선수 대상 재능기부 레슨 진행...연고지 이전 후 세번째 작성일 05-30 3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5/30/0000013366_001_20260530110412693.jpg" alt="" /><em class="img_desc">NH농협은행 테니스팀 대전광역시 테니스 재능 기부 행사. NH농협은행 테니스팀 제공</em></span></div><br><br>NH농협은행 테니스팀이 대전 지역 유소년 선수들을 위한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체육 발전과 인재 육성에 나섰다.<br><br>대전시체육회에 따르면 NH농협은행 테니스팀은 지난 29일 대전 오량실내테니스장에서 초·중·고 학생 선수 40여 명을 대상으로 그룹 레슨과 시범경기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NH농협은행 테니스팀이 대전으로 연고지를 이전한 이후 지역 테니스 활성화와 유소년 선수 육성을 위해 이어오고 있는 세 번째 재능기부 활동이다.<br><br>이날 행사에서는 학생 선수들에게 테니스 용품이 전달됐으며, 국가대표 백다연, 최서윤 등 NH농협은행 선수들이 직접 참여한 그룹 레슨을 통해 경기 운영 방법과 실전 기술에 대한 노하우가 공유됐다. 참가 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실업팀 선수들의 훈련 방식과 경기 경험을 가까이에서 배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br><br>특히 시범경기에서는 국내 정상급 선수들의 수준 높은 플레이가 펼쳐져 학생 선수들에게 실전 감각과 동기부여를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경기 운영 능력과 기술적인 부분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며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경험을 쌓았다.<br><br>김동현 NH농협은행 테니스팀 감독은 "학생 선수들의 열정과 진심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재능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선수들의 꿈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br><br>이승찬 대전시체육회장도 "국내 최고 수준의 선수들이 지역 꿈나무들에게 값진 경험과 기술을 전해준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유소년 선수들이 더 큰 무대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br><br>NH농협은행 테니스팀은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유소년 선수 대상 교육 프로그램과 재능기부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생활체육 및 엘리트 체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1위 이어 전설도 충격의 탈락' 39살 조코비치, 20살 어린 폰세카에 대역전패 05-30 다음 [취재수첩] 격화되는 노·노 갈등…삼성전자 '내부위기' 돌파 어떻게 05-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