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위드인] 게임 디렉터가 유튜브에 뜬 이유…소통 경쟁 시대 작성일 05-30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라이브 방송·쇼케이스로 이용자 직접 소통 확대<br>김창섭·금강선 등 스타 디렉터 시대 본격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sAqIDCEX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72ccf5dc365967a419a8c24c8b1e239859c096288c75fe1ea817693f564ac0" dmcf-pid="GOcBCwhDt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이온2' 라이브 방송 진행하는 엔씨 운영진 왼쪽부터 소인섭 사업실장, 김남준 PD [라이브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30/yonhap/20260530110157851czuw.jpg" data-org-width="500" dmcf-mid="xm0k972uG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30/yonhap/20260530110157851czu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이온2' 라이브 방송 진행하는 엔씨 운영진 왼쪽부터 소인섭 사업실장, 김남준 PD [라이브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eeebbd673427b90defe5df2d04663a60d223a0188efdd782fcacfe56a7aa727" dmcf-pid="HIkbhrlw5G"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게임사들이 고객과의 직접 소통 기회를 늘리면서 베일 뒤에 숨어있던 게임 개발자들이 전면에 나서고 있다.</p> <p contents-hash="59c1bef67c3241953c6c809df4432d683062d3d437760d7765aec1b036ba4a96" dmcf-pid="XCEKlmSr5Y" dmcf-ptype="general">라이브 방송(라방)이나 오프라인 행사에 개발자들이 직접 나와 팬들과 만나는 일이 잦아지면서 게임업계의 문화도 달라지고 있다.</p> <p contents-hash="0798192fa641a1ef478d54208547bda827dfdd836f9ef1b27637acab5c83fe6b" dmcf-pid="ZhD9SsvmGW" dmcf-ptype="general"><strong> 라이브 방송으로 이용자와 직접 만나는 게임 디렉터들</strong></p> <p contents-hash="acd544fc910fad566233634fbf4e17b45a88177dc4c3e1194902ac0252120e70" dmcf-pid="5lw2vOTsXy" dmcf-ptype="general">대표적인 사례가 엔씨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이온2'다.</p> <p contents-hash="5babbfbc0fe7444217df2b9d50d9e680c448251c0a6c298ca091c9483a942d7e" dmcf-pid="1SrVTIyOtT" dmcf-ptype="general">'아이온2' 운영진은 지난해 11월 19일 출시 이후 현재까지 총 27회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p> <p contents-hash="96e0e943e41a8f2a7a791b87b629e1a54df18483812b24bd9301b1d1570f9157" dmcf-pid="t71Nq0B3Yv" dmcf-ptype="general">출시 초기에는 접속자가 몰리며 발생한 서버 불안정과 버그 등 문제점을 해명하기 위한 방송이 주를 이뤘지만, 제작진은 서비스가 안정화된 이후에도 지속해서 주요 업데이트를 앞두고 매달 2∼3회씩 1시간가량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p> <p contents-hash="ee1d73e4dbffb48a0f2f0618af9fc741dd63aa797e5cd08eec317bdc61ad2777" dmcf-pid="FztjBpb0HS" dmcf-ptype="general">개발을 책임지는 김남준 PD, 사업을 담당하는 소인섭 실장도 덩달아 '아이온2' 이용자들 사이에서 유명 인사가 됐다.</p> <p contents-hash="52cb888feb53474e1461c7a1790cd57382b0bcc8e21cf8e7d5172aec56e7c013" dmcf-pid="3qFAbUKpHl" dmcf-ptype="general">방송에 나와 준비된 내용만 읽는 것이 아니라, 두 임원이 채팅창에 올라온 이용자들의 제안에 "좋은 아이디어"라고 화답하거나 "첫사랑 이야기해 주세요" 같은 장난 어린 질문에도 대답하며 인간적인 면모가 유저들에게 진정성 있게 다가갔다는 평가가 나온다.</p> <p contents-hash="e4f7c393a46f4ea4450cd3991e06bd8535c17615ff24de3d006d0ab5d377cb26" dmcf-pid="0B3cKu9UGh" dmcf-ptype="general">엔씨 제작진이 '리니지M'이나 '리니지W'에서도 보여줬던 소통 방식이 '아이온2'에서 정점을 찍으면서, 앞으로 선보일 게임들도 이용자와 접점을 늘릴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f7594a11907bf011c80831eac73cefeffed72c6aad2a907e02527af6989d1820" dmcf-pid="pb0k972u1C" dmcf-ptype="general"><strong> 김창섭·금강선…게임 넘어 브랜드 된 디렉터들</strong></p> <p contents-hash="3222cb16b27f32400f719b089b8089ea00d80649af178c2f3c45321be4c13246" dmcf-pid="UKpE2zV7ZI" dmcf-ptype="general">넥슨의 핵심 타이틀 '메이플스토리' 국내 총괄 디렉터를 맡고 있는 김창섭 디렉터도 수려한 언변과 진솔한 소통 노력으로 유명하다.</p> <p contents-hash="67432651a45b5580e4504b9582d1b8f979018147823e272cf9c2f8b5029a6b1a" dmcf-pid="u9UDVqfzHO" dmcf-ptype="general">게이머들 사이에서는 김창섭 디렉터 자체가 하나의 밈(meme·온라인 유행 콘텐츠)으로 자리잡을 정도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9e6d239887c70f22096216626974adc90d739f794cd0b0186cc88d97b7e865" dmcf-pid="72uwfB4qG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메이플스토리' 업데이트 내용 소개하는 김창섭 디렉터 [라이브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30/yonhap/20260530110158009fgqy.jpg" data-org-width="500" dmcf-mid="ydJtcokLX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30/yonhap/20260530110158009fgq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메이플스토리' 업데이트 내용 소개하는 김창섭 디렉터 [라이브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a1bd2bc94669a87a3e41ca45bf3a303b928bdcbe4ebd6fe3282a787394d0b43" dmcf-pid="zztjBpb05m" dmcf-ptype="general">김 디렉터 본인도 이를 개의치 않고 오히려 이용자들과 함께 즐기는 대범한 태도에, '메이플스토리' 유저는 물론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까지 잘 알려진 유명 인사가 됐다.</p> <p contents-hash="3ec49bde11eaba038f5ea65a7dc4a4d668ad9afe366e888ac106a9f0f4c5b1b2" dmcf-pid="qqFAbUKpGr" dmcf-ptype="general">김 디렉터는 최근 넥슨 인사에서 '메이플스토리' IP 전체를 총괄하는 메이플본부 부본부장 자리에 올랐다. </p> <p contents-hash="b227a8ec73ff4f78f52b1e0414e004bbdd59a6698fe944be3a9b47fc6214e68e" dmcf-pid="BB3cKu9UZw" dmcf-ptype="general">현재 메이플본부 본부장은 강대현 넥슨코리아 공동대표가 겸직하고 있는데, 업계 내에서는 사실상 본부장 진급까지 이어지는 수순으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d868eece6eeb58a11d534e3e852c5e709bd4dee258b93ec6329a63a373947bcf" dmcf-pid="bb0k972u1D" dmcf-ptype="general">여기에는 지속해서 우상향 추세를 보여온 한국 '메이플스토리'의 지표뿐 아니라, 김 디렉터의 적극적인 이용자와의 소통 노력이 한몫했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a5e783cd670bf02374e5b18d76ba1ac352a14a7290939d62127f30f5d274cd60" dmcf-pid="KKpE2zV75E" dmcf-ptype="general">김 디렉터는 다음달 13일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리는 '메이플스토리' 여름 쇼케이스에도 무대 위에 올라 여름 업데이트 내용을 직접 발표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072bcf76f30191732c29ad6dbda0af4b9a8e7c1aedb42aabedc8b1d28c8dd7" dmcf-pid="99UDVqfzY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로스트아크 'LOA ON' [라이브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30/yonhap/20260530110158191hiso.jpg" data-org-width="500" dmcf-mid="WMUDVqfz5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30/yonhap/20260530110158191his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로스트아크 'LOA ON' [라이브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c8add6bb9ee4188550e61e9c436b1c580af0c5f489159c5dc9e221535152e51" dmcf-pid="22uwfB4qXc" dmcf-ptype="general">스마일게이트의 '로스트아크'도 이용자 대상 오프라인 행사를 정례화한 모범 사례로 꼽힌다.</p> <p contents-hash="08b398ef62ed81ffbf9a52defbe381736869ec3ac36c67bf7e899aa14516a921" dmcf-pid="VV7r4b8BYA" dmcf-ptype="general">스마일게이트는 매년 두 차례 '로스트아크' 업데이트 로드맵을 소개하는 온·오프라인 쇼케이스 '로아온(LOA ON)'을 열어왔다.</p> <p contents-hash="0008753e4f545dec7d9f394257b79474eb83ee1d702fe6f11d02887ea8eb39ab" dmcf-pid="ffzm8K6bGj" dmcf-ptype="general">'로스트아크'는 2019년 출시 초기에는 기대치를 밑도는 성과를 냈으나, 개발을 총괄한 금강선 디렉터의 꾸준한 소통 노력과 '로아온'의 화제성을 통해 두터운 팬덤을 유치하는 데 성공하며 스마일게이트의 대표 IP로 자리잡았다.</p> <p contents-hash="18d3153f55d0c4f6b5e16a89ec1916458bb07f93339f0e5dfbb8d4595092d9e9" dmcf-pid="4iPYLRoMtN" dmcf-ptype="general">금 디렉터는 2023년 후임자인 전재학 디렉터에게 '로스트아크' 총괄 디렉터 자리를 넘긴 이후에도 담당 본부장을 맡으며 팬덤 사이에서 절대적인 존재감을 드러냈고, '로스트아크'의 또다른 상징처럼 여겨져왔다.</p> <p contents-hash="5c476f6905737f0cca387b00d4e6ad20ad8e36b3d2da04a97969fce23f1581d3" dmcf-pid="8nQGoegR5a" dmcf-ptype="general"><strong> 유튜브·SNS 시대…게임업계 소통 문화도 변화</strong></p> <p contents-hash="4bac00997df48019985e54ac23099049d34945a466fa4add3f85015b30377a86" dmcf-pid="6LxHgdae5g" dmcf-ptype="general">이밖에 크래프톤의 'PUBG: 배틀그라운드', 시프트업의 '승리의 여신: 니케', 넷마블의 '몬길: STAR DIVE', 펄어비스의 검은사막' 등도 개발진이 주기적으로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게임 운영 계획과 관련 이슈에 대응하고 있다.</p> <p contents-hash="c83d9199f55826a4b3e54fd8969361e459f39e238fa6757a6bd1c4453f92b1c5" dmcf-pid="PoMXaJNd5o" dmcf-ptype="general">패키지 게임도 장기간 신규 콘텐츠를 업데이트하는 라이브 서비스 방식으로 운영하는 경우가 늘면서, 고객 소통 전면에 나서는 게임 디렉터들은 앞으로도 늘어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877b0f6f65bb2e648e82a607dca0852cf272f317e8f47943134a8746488a5691" dmcf-pid="QgRZNijJ1L" dmcf-ptype="general">한 대형 게임사 소속 기획자는 "라이브 방송 한 번을 위해 준비하는 시간과 기회비용이 유저들 생각 이상으로 커서 부담이 되는 것이 사실"이라면서도 "과거보다 유튜브나 소셜미디어 비중이 늘어나다 보니 어쩔 수 없는 변화라 본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6bd5a11e910ee32eba9a7d0d51458add479559d0e2e1a0ec9f743929d2b0593" dmcf-pid="xae5jnAi5n" dmcf-ptype="general">다른 중견 게임사 소속 팀장급 개발자도 "예전에는 게임 디렉터면 내부에서만 잘 소통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불특정 다수 앞에서 잘 이야기하는 능력도 중요하다고 느낀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3b8c424277cf3ed49bf1b9381208940b9814c4c2d4770514445eecf1079bf1e" dmcf-pid="y3Gnp5UZGi" dmcf-ptype="general">jujuk@yna.co.kr</p> <p contents-hash="1971b5dc93d027e19e130812b2bd27567518c320067f63e6fdcc2989d5cf4377" dmcf-pid="YpXout71Gd"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Ψ-딧세이] 피 묻은 로짓의 군주 태종 이방원의 권도 05-30 다음 PC용 D램 고정가 고공행진...2분기 최대 50% 급등 05-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