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장 여야 후보, 선거 전 마지막 주말 표심 잡기 진력 작성일 05-30 49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조상호 "전통시장 환경 현대화"…최민호 "야간경제 활성화"</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30/AKR20260530030000063_01_i_P4_20260530120311172.jpg" alt="" /><em class="img_desc">지지 호소하는 세종시장 후보들<br>사진왼쪽부터 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와 국민의힘 최민호 후보.<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세종=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세종시장 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국민의힘 최민호 후보는 6·3 지방선거 전 마지막 주말이자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30일 시민들이 많이 찾는 행사 등을 방문하며 막바지 표심 잡기에 나섰다.<br><br> 조상호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해밀동 BMX경기장에서 열린 전국 BMX자전거 대회를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아름동 킥복싱대회장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다.<br><br> 이어 지원 유세를 온 이치범 전 환경부 장관, 최혁진 국회의원(무소속)과 함께 조치원 세종 전통시장을 돌며 합동 유세를 벌였다.<br><br> 조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며 원도심 표심을 공략했다. <br><br> 그는 "사계절 내내 쾌적한 환경에서 장사할 수 있도록 시장 환경을 현대화하겠다"며 "여름철 폭염·겨울철 한파를 해결하기 위해 시장 냉·난방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공용주차장 통합 운영 시스템을 도입해 주차난을 해소하겠다"고 약속했다.<br><br> 최민호 후보는 조치원에 있는 세종형 도심 농촌 테마공원인 도도리파크와 한글 놀이터를 찾아 주 이용자인 아이를 둔 젊은 부부층 표심을 파고들었다<br><br> 최 후보는 저녁에는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과 함께 젊은 층이 자주 찾는 나성동 번화가에서 집중 유세에 나서 지지를 호소한다.<br><br> 그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밤에도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야간 경제·관광을 활성화하겠다"고 약속했다.<br><br> 이어 "선거는 인기투표가 아니다"라며 "후보의 걸어온 길, 약속한 공약 등을 꼼꼼하게 읽어보고 누가 일을 맡길만한 사람인지 살펴봐 달라"고 당부했다.<br><br> young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동화 같은 경기장서 펼친 두뇌 스포츠 향연…현대백화점 판교점 브리지로 물들었다 05-30 다음 "블루베리 스무디에 '이 과일' 넣지 마세요…영양소 흡수 방해해" 05-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