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이 북중미 월드컵 우승 후보 1순위… 확률 26%” 작성일 05-30 5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5/30/0003979349_001_20260530123614279.jpg" alt="" /><em class="img_desc"> FILE - Spain's Lamine Yamal, right, scores his side third goal during the UEFA Nations League quarterfinal second leg match between the Netherlands and Spain at Mestalla stadium in Valencia, Spain, Sunday, March 23, 2025. (AP Photo/Alberto Saiz, File) FILE PHOTO/2026-05-28 15:12:17/<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em></span><br> 스페인이 다음 달 11일 개막하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 확률 1위 팀으로 꼽혔다.<br><br>글로벌 금융 기업 골드만삭스의 예측 모델이 출전 팀의 역대 성적과 랭킹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한 결과다.<br><br>30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골드만삭스의 예측 모델은 스페인의 북중미 월드컵 우승 확률을 26%로 산출했다.<br><br>프랑스가 19%로 2위였고, 아르헨티나의 2연패(連覇) 확률은 14%로 예측됐다. 이어 브라질(8%), 잉글랜드(5%) 순이었다. 한국 등 나머지 팀의 확률은 알려지지 않았다.<br><br>골드만삭스의 예측 모델은 FIFA 랭킹이 아닌 ELO 평점을 바탕으로, 팀별 공격력, 정신력, 최근 상승세, 지리적 요인 등 변수를 결합해 우승 확률을 계산했다.<br><br>ELO 평점은 원래 체스 선수의 실력을 측정하기 위한 모델로, 축구의 경우 경기의 스코어 차, 기대 승률, 홈·원정 차이 등을 기반으로 매겨진다. FIFA 랭킹보다 ELO 평점이 더 신뢰할 만하다고 주장하는 축구계 전문가들이 적지 않다. 30일 현재 ELO 랭킹 1~5위는 스페인, 아르헨티나, 프랑스, 잉글랜드, 브라질 순이다.<br><br>골드만삭스는 “스페인은 ELO 평점이 가장 높을 뿐 아니라, 득점력이 뛰어나고 최근 상승세가 좋아 우승 확률이 가장 크게 예측됐다”고 설명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5/30/0003979349_002_20260530123614391.jpg" alt="" /><em class="img_desc"> (FILES) Argentina's forward #10 Lionel Messi waves to supporters as he warms up ahead of a friendly football match between Argentina and Zambia at La Bombonera stadium in Buenos Aires on March 31, 2026. Lionel Messi will captain Argentina at the World Cup, national head coach Lionel Scaloni announced on May 28, 2026, as he unveiled his 26-man squad. Messi, 38, heads the list on his sixth World Cup appearance, which notably omits Real Madrid's Franco Mastantuono. (Photo by Luis ROBAYO / AFP)/2026-05-29 07:18:22/<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em></span><br>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가 세 번째로 꼽힌 건 역대 월드컵에서 전 대회 우승팀이 부진했던 사례가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한다.<br><br>프랑스는 대진상 준결승전에서 스페인을 만날 가능성이 커 우승 확률이 2위로 예측됐고, 잉글랜드는 ‘메이저 대회 부진’, ‘지리적 불리함’, ‘불운한 조편성’ 등의 이유로 낮은 확률을 받았다.<br><br>골드만삭스는 1978년 이후 치러진 2만 여 경기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뮬레이션을 돌려 이 같은 결과를 산출했다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기선전 챔프’ 박정환 vs ‘LG배 우승’ 신민준…GS칼텍스배 결승 격돌 05-30 다음 서울포럼서 쏘아올린 휴머노이드 난제...“로봇이 소주 따르려면 물리학 원리 알아야” 05-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