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등하나 싶더니 다시 '털썩'…코인 조정 깊어지나 작성일 05-30 5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기관 매도·인플레 우려 등 유동성 위축 가능성<br>여름철 전통적 약세…"단기 조정에 그칠 수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n5dnMLxC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0987deba48994f515c15274e8af199e9f0b54187a16c2d7048a9150ab1d59a" dmcf-pid="pL1JLRoMy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30/BUSINESSWATCH/20260530131833672rily.jpg" data-org-width="960" dmcf-mid="32uNcokLC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30/BUSINESSWATCH/20260530131833672ril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7a0bdf1f7cfdaa3f5e0eb1d923df6188f5181ac816fe47c1da63ebd75cd9ed3" dmcf-pid="UotioegRTt" dmcf-ptype="general">지난 3월 이후 반등세를 탔던 코인 시장이 이달 중순부터 다시 하락세로 접어들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있다. 전통적으로 약세를 보였던 여름철 비수기가 다가오면서 시장의 불안감이 커지는 분위기다.</p> <p contents-hash="dd0ac235efd5589ac33e2bd7497383e49338640372cf1e3adb67ca2cd71945ca" dmcf-pid="ugFngdaeT1" dmcf-ptype="general">비트코인(BTC)은 지난 15일 국내 거래소에서 1억2000만원을 돌파했다가 최근 1억900만원대까지 떨어져 10% 가량 조정을 받았다. 엑스알피(XRP·리플)도 지난 14일 2280원까지 올랐다가 이후 보름간 지속적으로 하락해 1900원에서 2000원 초반대를 오가며 15%이상 하락했다.</p> <p contents-hash="5594fd4e880de7816fd79f6d8ae47ffabc10b9e6fe1007a79178c57cad874a2b" dmcf-pid="7JXRJQiPh5" dmcf-ptype="general">이더리움(ETH), 솔라나(SOL), 도지(DOGE) 등 주요 알트코인도 최근 10% 가량 하락해 지난 1~2개월간의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다.</p> <p contents-hash="b3fd5ba87237bade7169fdd5f31a96ff6239ac160adc6b3dc253370c9589c17e" dmcf-pid="ziZeixnQhZ" dmcf-ptype="general">최근 코인 하락세는 기관투자자들의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이탈이 직접적인 원인이 됐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달 14일 이후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 시장에서 총 20억달러(약 3조원) 이상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특히 지난 26일 하루에만 약 3억3360만달러(약 5009억원)가 유출됐으며 이 중 블랙록 IBIT에서만 1억9240만달러(약 2888억원)가 빠져나갔다.</p> <p contents-hash="6c317d527b0e9752b2b13ff2066b7e93ab74898541bf0277a52512dc0d6a1395" dmcf-pid="qn5dnMLxvX" dmcf-ptype="general">이러한 가운데 코인 시장 비수기인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시장의 우려는 더 커지고 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과거 비트코인이 5월에 약세를 보일 경우 여름 기간 추가 조정이 오는 경우가 많았다고 보도했다.</p> <p contents-hash="aacfecadaa3e18b56d1428aadd441c610c6ebf93cbcc4106237d046d758f9a5c" dmcf-pid="BL1JLRoMSH" dmcf-ptype="general">이 매체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013년, 2015년, 2018년, 2021년~2023년 5월 하락 마감했는데 이후 한 달 평균 수익률은 -10.1%, 3개월 평균 수익률은 -3.3%를 기록했다. 현재 가격을 대입하면 비트코인이 올해 6월에는 약 6만8200달러(약 1억238만원)까지 밀릴 가능성도 제기된다.</p> <p contents-hash="8dd76a2c8b8669b9866a9f0ddc521aeb6e5c1b358036fc485315f99c6488d26a" dmcf-pid="botioegRyG" dmcf-ptype="general">향후 코인 시장의 유동성이 위축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미국 물가가 2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해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면 금리동결로 유동성 확대가 제한될 수 있다는 것이다. 미국이 국채 발행을 늘려 자금을 끌어들이는 것도 위협 요소다.</p> <p contents-hash="3ddd8c1328967622ff61968c647957411f61cb4d6127e2f43b04a3204059ed0b" dmcf-pid="KgFngdaeCY" dmcf-ptype="general">모트캐피털매니지먼트의 마이클 크레이머 최고경영자(CEO)는 "비트코인은 유동성을 잘 반영하는 지표"라며 "미국 재무부가 유동성을 흡수한다면 비트코인은 훨씬 더 낮은 수준으로 하락할 수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ef3a0281e308cb23bc954d14c9953b6c390ab694e4bd3ff80982f4dc92ff0d60" dmcf-pid="9a3LaJNdhW" dmcf-ptype="general">다만, 시장 전문가들 사이에선 기관투자자들의 수요가 꺾인 걸로 보기는 어렵다는 분석도 있다. 블랙록의 IBIT ETF에는 여전히 약 590억~640억달러의 자산이 있으며, 솔라나(SOL) 등 ETF에서는 지속적으로 자금 유입이 이어지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따라서 이번 조정이 단기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p> <p contents-hash="de10f78cfbe328acf5940ee91ac028a428f1861137c982f0e4c72dd72389e3d6" dmcf-pid="2N0oNijJly" dmcf-ptype="general">최용순 (cys@bizwatch.co.kr)</p> <p contents-hash="123efbf8008fe9ef0638de08b7f144c1bc0fa961857aa719293e0ff4c2353fa2" dmcf-pid="VQT8QVx2WT" dmcf-ptype="general">ⓒ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럴 수가' 안세영, 이젠 편파판정에 시달리나?…몇 차례 갸우뚱하다가 심판에 분노 폭발→팬들도 "AN 말이 맞다" 옹호 05-30 다음 김주호 스킬벤치 창업자 “AI 활용도 따라 직원 생산성 3.5배 차이” 05-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