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안세영, 이젠 편파판정에 시달리나?…몇 차례 갸우뚱하다가 심판에 분노 폭발→팬들도 "AN 말이 맞다" 옹호 작성일 05-30 5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30/0002017072_001_20260530133308765.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안세영(삼성생명·세계랭킹 1위)이 경기 도중 심판의 판정에 불만을 터트렸다.<br><br>판정에 몇 차례 갸우뚱거리던 안세영은 라켓이 네트에 닿았다는 판정을 내린 심판에게 다가가 라켓이 네트에 닿지 않았다며 항의했지만, 심판은 기존 판정을 유지했다. <br><br>안세영의 이례적인 놀란 팬들도 안세영의 라켓이 네트에 닿지 않은 게 맞다면서 안세영의 편을 들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30/0002017072_002_20260530133308823.jpg" alt="" /></span><br><br>배드민턴 콘텐츠 매체 '데위스매시즈(dewismashes)'는 안세영이 지난 29일(한국시간) 싱가포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인도의 배드민턴 간판 푸살라 신두(세계랭킹 12위)와의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싱가포르 오픈 8강 2게임(세트) 도중 심판에게 판정에 대해 항의하는 영상을 게재했다.<br><br>영상 속 안세영은 심판과 대화를 나누며 판정을 두고 강하게 항의했지만, 심판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자 이해할 수 없다는 듯한 제스처를 보이며 코트로 복귀하는 모습이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30/0002017072_003_20260530133308871.jpg" alt="" /></span><br><br>영상을 접한 팬들도 안세영의 편이었다.<br><br>팬들은 "인정한다", "라켓이 네트에 절대 닿지 않았다. VAR이 나중에라도 무조건 이 장면을 돌려봐야 한다", "저 심판은 이제 배드민턴 심판을 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br><br>한 팬은 BWF 공식 계정을 태그하며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실수에서 선수들을 지키기 위해 VAR에 투자해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br><br>대신 안세영은 실력으로 억울한 판정을 이겨냈다.<br><br>안세영은 1게임과 2게임에서 매섭게 추격하는 신두를 상대로 48분 만에 게임스코어 2-0(21-17 21-14) 완승을 거두며 준결승에 진출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30/0002017072_004_20260530133308919.jpg" alt="" /></span><br><br>신두는 2016 리우 하계올림픽에서 은메달, 2020 도쿄 하계올림픽에서 동메달을 거머쥐는 등 올림픽에서 두 번이나 입상한 인도 배드민턴의 슈퍼스타다. 그러나 안세영에겐 단 한 번도 이기지 못하는 수모를 당하고 있었는데 이날도 0-2로 패하면서 상대 전적 9전 전패의 치욕을 맛 봤다.<br><br>안세영은 이번 대회 첫 판에서 세계 6위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를 누르는 등 컨디션이 좋은 신두를 한 수 가르치면서 낙승하고 2년 만의 이 대회 정상 탈환을 노리게 됐다.<br><br>안세영은 30일 준결승에서 중국의 천위페이(세계랭킹 4위)와 격돌한다.<br><br>사진=dewismashes /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여행 출발부터 지친다” 공항 곳곳에 줄서기 기둥…근데 그거 뭐지? [그거사전2] 05-30 다음 반등하나 싶더니 다시 '털썩'…코인 조정 깊어지나 05-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