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이 북중미 월드컵 우승 후보 1순위… 확률 26%” 작성일 05-30 5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5/30/0003979354_001_20260530135713452.jpg" alt="" /><em class="img_desc">스페인 공격수 라민 야말(오른쪽)이 지난 3월 발렌시아 메스타야 스타디움에서 열린 네덜란드와 경기에서 슈팅을 시도하는 모습. /AP 연합뉴스</em></span><br> 스페인이 다음 달 11일 개막하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 확률 1위 팀으로 꼽혔다.<br><br>글로벌 금융 기업 골드만삭스의 예측 모델이 출전 팀의 역대 성적과 랭킹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한 결과다.<br><br>30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골드만삭스의 예측 모델은 스페인의 북중미 월드컵 우승 확률을 26%로 산출했다.<br><br>프랑스가 19%로 2위였고, 아르헨티나의 2연패(連覇) 확률은 14%로 예측됐다. 이어 브라질(8%), 잉글랜드(5%) 순이었다. 한국 등 나머지 팀의 확률은 알려지지 않았다.<br><br>골드만삭스의 예측 모델은 FIFA 랭킹이 아닌 ELO 평점을 바탕으로, 팀별 공격력, 정신력, 최근 상승세, 지리적 요인 등 변수를 결합해 우승 확률을 계산했다.<br><br>ELO 평점은 원래 체스 선수의 실력을 측정하기 위한 모델로, 축구의 경우 경기의 스코어 차, 기대 승률, 홈·원정 차이 등을 기반으로 매겨진다. FIFA 랭킹보다 ELO 평점이 더 신뢰할 만하다고 주장하는 축구계 전문가들이 적지 않다. 30일 현재 ELO 랭킹 1~5위는 스페인, 아르헨티나, 프랑스, 잉글랜드, 브라질 순이다.<br><br>골드만삭스는 “스페인은 ELO 평점이 가장 높을 뿐 아니라, 득점력이 뛰어나고 최근 상승세가 좋아 우승 확률이 가장 크게 예측됐다”고 설명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5/30/0003979354_002_20260530135713573.jpg" alt="" /><em class="img_desc">월드컵 2연패에 도전하는 아르헨티나의 에이스 리오넬 메시가 지난 3월 잠비아와의 홈 경기에서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em></span><br>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가 세 번째로 꼽힌 건 역대 월드컵에서 전 대회 우승팀이 부진했던 사례가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한다.<br><br>프랑스는 대진상 준결승전에서 스페인을 만날 가능성이 커 우승 확률이 2위로 예측됐고, 잉글랜드는 ‘메이저 대회 부진’, ‘지리적 불리함’, ‘불운한 조편성’ 등의 이유로 낮은 확률을 받았다.<br><br>골드만삭스는 1978년 이후 치러진 2만 여 경기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뮬레이션을 돌려 이 같은 결과를 산출했다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더위에 백기' 테니스 톱랭커…프랑스오픈, 신네르 이어 조코비치 탈락 05-30 다음 “여행 출발부터 지친다” 공항 곳곳에 줄서기 기둥…근데 그거 뭐지? [그거사전2] 05-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