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조금 쳐야 하지 않을까"…5할 복귀 한화, 류현진 앞세워 3연승 도전 작성일 05-30 56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6/05/30/0000177691_001_20260530155416153.jpg" alt="" /><em class="img_desc">류현진. 한화 이글스 제공</em></span></div><br><br>"오늘은 조금 쳐야 하지 않을까." <br><br>김경문 한화이글스 감독이 웃으며 던진 한마디다.<br><br>승률 5할에 복귀한 한화가 류현진을 앞세워 3연승에 도전한다. <br><br>한화는 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SSG 랜더스와 주말 3연전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br><br>전날 SSG를 4대 3으로 꺾고 시즌 전적 25승 25패를 기록한 한화는 상승세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br><br>전날 승리의 중심에는 선발 오웬 화이트가 있었다.<br><br>화이트는 7이닝 4피안타 3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2승을 챙겼다. <br><br>김 감독은 "어제는 바라던 대로 던졌다. 뒤에 홈런은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다"며 "템포도 좋았고 초구 스트라이크를 많이 잡았다. 초구 스트라이크를 잡으면 타자가 쫓기게 된다. 팀에 정말 고마운 피칭을 해줬다"고 평가했다. <br><br>수비에 대한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br><br>특히 유격수 심우준의 안정적인 수비를 언급하며 "조금 차이지만 우준의 수비는 팀 승리를 지키는 아주 좋은 수비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br><br>전날 선제 투런 홈런으로 데뷔 첫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한 허인서에 대해서는 신중한 반응을 보였다. <br><br>김 감독은 "아직 모르겠다"며 웃은 뒤 "앞으로 리드나 수비, 실책 없는 경기 등 봐야 할 것이 많다. 시즌이 끝난 뒤에 칭찬하겠다"고 말했다.<br><br>최근 불펜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박상원도 언급했다. <br><br>김 감독은 "상원이가 다녀온 뒤 심적인 부분도 있었을 것"이라며 "예전에는 힘으로만 던지려고 했다면 지금은 힘을 빼고 던진다. 그러면서 공 끝도 좋아지고 내용도 더 좋아졌다"고 평가했다.<br><br>한화는 전날 데뷔 첫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한 허인서를 대신해 베테랑 최재훈에게 안방을 맡겼다. <br><br>한편 이날 경기는 오후 3시 27분 기준 1만 7000석이 모두 팔리며 시즌 25번째 매진을 기록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속보] 안세영 무너졌다, 9:3→20:22 통한의 뒤집기…'천적' 中 천위페이에 1게임 내줬다→결승행 무산 위기 05-30 다음 '10연패 탈출 임무'…SSG 최정, 열흘 만에 1군 복귀 05-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