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김장준-정연수, 제2차 ITF 김천대회 남자복식 우승 작성일 05-30 4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30/AKR20260530047400007_01_i_P4_20260530164716352.jpg" alt="" /><em class="img_desc">김장준(왼쪽)과 정연수<br>[대한테니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김장준(19·미국 버지니아대)과 정연수(19·명지대)가 2026 제2차 국제테니스연맹(ITF) 김천 국제대회 남자복식 정상에 올랐다.<br><br> 김장준-정연수 조는 30일 경북 김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 남자복식 결승에서 오키 유토-사이토 게이스케(일본) 조에 기권승을 거둬 우승을 차지했다.<br><br> 오키-사이토 조는 허리 부상을 이유로 기권했다고 대회 조직위원회는 밝혔다.<br><br> 김장준-정연수 조는 오리온팀 시절 2023년과 2024년 '황금 콤비'를 이루며 5차례 복식 타이틀을 거머쥐었다.<br><br> 김장준은 최근 미 버지니아대의 전미대학스포츠협회(NCAA) 디비전1 테니스 남자단체 우승에 기여했다.<br><br> NCAA 디비전1 남자 테니스 우승 타이틀을 거머쥔 한국 선수는 김장준이 최초다.<br><br> 정연수는 지난 21일 강원 양구에서 열린 제81회 전국학생테니스선수권대회 대학부 남자단식 정상에 올라 두각을 나타냈다.<br><br> 정연수는 경기 후 "오랜만에 (김)장준이랑 복식에 출전했는데 이렇게 좋은 성적을 올려 너무 기쁘다"며 "나는 발리 플레이를 선호하고, 장준이는 스트로크 위주로 친다. 그래서 조화가 잘 맞는다"고 말했다.<br><br> move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악전고투' 안세영, 천위페이에 역전승…싱가포르오픈 결승 진출 05-30 다음 굴욕적인 출정식 치른 남아공, 측면 공격은 날카로웠다 05-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