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홈런 선두 무라카미, 병살 피하려다 허벅지 부상 작성일 05-30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5/30/0001360371_001_20260530164815443.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교체되는 무라카미</strong></span></div> <br>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올 시즌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일본인 강타자 무라카미 무네타카(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예상치 못한 악재를 만났습니다.<br> <br> 무라카미는 오늘(30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레이트필드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홈경기에서 허벅지를 다쳐 교체됐습니다.<br> <br> 2대 0로 뒤진 3회말 원아웃 1루에서 2루수 땅볼을 친 무라카미는 병살을 피하기 위해 전력 질주했습니다.<br> <br> 다행히 1루에서 살았지만, 무라카미는 햄스트링 통증을 일으키고 말았습니다.<br> <br> 결국 무라카미는 대주자와 교체돼 경기에서 빠졌습니다.<br> <br> 윌 베너블 화이트삭스 감독은 경기 뒤 "내일 정밀검진을 받을 예정이지만 아주 심각한 부상은 아닌 것 같다"며 "그렇더라도 몇 주는 결장해야 할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br> <br> 일본 프로야구 홈런왕 출신인 무라카미는 메이저리그 진출 첫해에 57경기에서 20홈런을 날리며 아메리칸리그(AL) 공동 선두를 질주 중입니다.<br> <br> 올 시즌 강력한 신인왕 후보로도 떠올랐습니다.<br> <br> 지난해 부진을 딛고 올 시즌 순항 중인 화이트삭스는 무라카미의 결장으로 팀 타선에 큰 차질을 빚을 전망입니다.<br> <br> 이날 경기는 연장 10회말 미겔 바르가스가 역전 끝내기 투런 홈런을 날려 화이트삭스가 4대 3으로 승리했습니다.<br> <br> (사진=게티이미지) 관련자료 이전 세계 최강 안세영, 천위페이 꺾고 싱가포르오픈 결승 진출 05-30 다음 대·한·민·국 안세영, '기적의 역전승' 해냈다! 1시간23분 혈투 끝내 웃었다…中 천위페이 2-1 제압→싱가포르 오픈 결승행 05-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