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 추가은, 뮌헨 월드컵 10m 공기권총 동메달…"AG에선 더 높은 곳에" 작성일 05-30 5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5/30/NISI20260530_0002149078_web_20260530182642_20260530182712757.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국제사격연맹(ISSF) 월드컵 여자 10m 공기권총에서 동메달을 딴 추가은. (사진 = 대한사격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한국 사격 기대주 추가은(임실군청)이 국제사격연맹(ISSF) 월드컵에서 개인 첫 성인 국제대회 메달을 품에 안았다. <br><br>추가은은 29일(현지 시간) 독일 뮌헨 올림픽사격장에서 열린 2026 ISSF 뮌헨 월드컵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에서 220.2점을 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br><br>2021년 열린 2020 도쿄 올림픽에 출전했던 추가은이 시니어 국제대회에서 시상대에 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br><br>추가은은 총 128명이 나선 본선에서 6차 시기 합계 583점(19x)을 기록해 전체 1위를 차지, 상위 8명이 진출하는 결선행 티켓을 따냈다. <br><br>결선에서도 치열한 접전을 펼치며 5단계까지 메달 경쟁을 이어갔지만, 6단계를 앞두고 탈락하며 3위로 경기를 마쳤다. <br><br>242.1점을 기록한 인도의 수루치가 금메달을 차지했고, 인도의 에샤 싱이 241.2점으로 은메달을 땄다. <br><br>추가은은 대한사격연맹을 통해 "시니어 국제대회 첫 메달이라 행복하고 뿌듯하다"면서도 "아쉬운 점도 많다.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br><br>그는 결선 상황을 돌아보며 "점수와 순위가 잘 유지되고 있었는데, 크게 실수해 점수를 따라잡힌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잘해보려는 욕심이 과해서 크게 빗나간 것 같다"고 아쉬움을 내비쳤다. <br><br>보완점을 파악한 추가은은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더 높은 곳을 바라본다. <br><br>추가운은 "이번 메달에 안주하지 않고 더 노력해서 아시안게임에서는 월드컵보다 더 높은 시상대에 서는 것이 목표"라고 각오를 다졌다. <br><br>함께 출전한 양지인(우리은행)은 예선 577점(18x)으로 10위, 오예진(IBK기업은행)은 577점(15x)으로 11위, 봉서린(광주시체육회)은 577점(13x)으로 12위에 자리해 결선에 오르지 못했다. <br><br>한국 사격 대표팀은 이날까지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수확해 인도, 중국, 노르웨이에 이어 종합 4위를 달리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그야말로 미친 드라마!' 안세영, 1세트 접전 끝 패배→'컨디션 난조' 속 2, 3세트서 극적인 반전...천위페이 꺾고, 싱가포르 오픈 결승행 05-30 다음 추가은, 뮌헨 월드컵 10m 공기권총 3위…"나고야선 더 높은 곳" 05-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