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허리 부상 털고 4안타 '대폭발'…6경기 연속 안타 작성일 05-30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6/05/30/2026053090158_thumb_073632_20260530194123703.jpg" alt="" /></span>[앵커]<br>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 선수가 한 경기에 안타 네 개를 몰아치며 맹활약을 펼쳤습니다. 허리 부상을 완전히 털고, 6경기 연속 안타 기록을 썼습니다.<br><br>박소영 기자입니다.<br> <br>[리포트]<br>샌프란시스코와 콜로라도가 1대1로 맞선 4회초.<br><br>타석에 들어선 이정후가 마이클 로렌젠의 바깥쪽 낮은 슬라이더를 안타로 연결합니다.<br><br>브라이스 엘드리지의 볼넷으로 2루에 나간 이정후는 해리슨 베이더의 우전안타 때 재빨리 홈을 파고들어 득점을 올렸습니다.<br><br>샌프란시스코가 3대1로 앞선 6회초에는 선두타자로 나서 좌전안타를 만들어냈습니다.<br><br>스트라이크존 한복판에 들어온 시속 151킬로미터 직구를 공략해 안타를 뽑아냈습니다.<br><br>8회초에는 좌익수 쪽으로 밀어치는 장타로 2루까지 진루했습니다.<br><br>대니얼 수색의 희생번트로 3루에 나간 이정후는 엘드리지의 희생플라이 때 홈으로 파고들었습니다.<br><br>마지막 네 번째 안타는 샌프란시스코가 6대3으로 달아난 9회초에 나왔습니다.<br><br>이정후가 우전안타를 날렸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습니다.<br><br>이정후의 맹활약에도 샌프란시스코는 9회말 콜로라도 헌터 굿맨의 3점 홈런과 에세키엘 토바르의 끝내기 투런포로 6대8 역전패를 당했습니다.<br><br>6경기 연속 안타로 이정후는 시즌 타율을 0.268에서 0.283으로 끌어올렸습니다.<br><br>이정후가 한 경기에서 안타 4개 이상을 친 건 올 시즌 두 번째입니다.<br><br>TV조선 박소영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2018→2021→2026' 삼세번 성공. 박정은 결국 아톰급 챔피언 올랐다[장충 현장] 05-30 다음 박보현, 둥화샹 잡고 여자 스트로급 4강 진출...UFC 무대까지 한 걸음 더 05-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