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 마고메도프, 박시원과 계약체중으로 붙어 심판 전원일치 승 작성일 05-30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5/30/0001275977_001_20260530201710059.jpg" alt="" /><em class="img_desc">카밀 마고메도프(왼쪽)가 30일 장충체육관서 열린 ‘굽네 로드FC 077’서 박시원에게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제공|로드FC</em></span><br><br>[장충=스포츠동아 김현세 기자]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 카밀 마고메도프(24·KHK MMA TEAM)가 박시원(24·다이아MMA)을 상대로 판정승을 거뒀다.<br><br>마고메도프는 30일 장충체육관서 열린 ‘굽네 로드FC 077’ 메인이벤트 -73㎏ 계약체중 경기서 박시원에게 3라운드 심판 전원일치 승을 거뒀다.<br><br>애초 이들 2명의 맞대결은 라이트급(-70㎏) 타이틀전으로 치러질 예정이었다.<br><br>박시원이 팔꿈치 봉와직염 수술 여파로 감량에 애로사항을 겪는 바람에 타이틀전이 무산됐다.<br><br>계체에 실패한 박시원은 마고메도프 측과 협의해 계약체중으로 맞붙게 됐다.<br><br>다만 계체 실패로 인해 라운드마다 10점 감점의 페널티가 부과됐다.<br><br>둘은 1라운드 내내 탐색전을 벌였다.<br><br>1라운드에는 박시원이 마고메도프의 킥에 급소를 맞아 잠시 경기가 지연됐다.<br><br>레슬리에 능한 마고메도프는 2라운드 들어 테이크다운을 계속해서 시도했지만 박시원의 방어가 견고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5/30/0001275977_002_20260530201710100.jpg" alt="" /><em class="img_desc">카밀 마고메도프(왼쪽)가 30일 장충체육관서 열린 ‘굽네 로드FC 077’서 박시원에게 서브미션 기술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제공|로드FC</em></span><br>주도권을 잡으려던 그는 박시원의 등 뒤로 올라타 서브미션 기술을 건 뒤 그를 넘어뜨렸지만 박시원이 재빨리 벗어났다.<br><br>마고메도프는 2라운드 종료 1분여 전 케이지 위에 누워 시간을 끌기 시작했다.<br><br>페널티가 주어진 박시원을 상대로 타격전을 벌일 이유가 없었다.<br><br>박시원은 3라운드 초반 넘어진 마고메도프 위로 뛰어 들어가 파운딩을 시도했지만 추가 공격이 이어지진 않았다.<br><br>재빨리 회피한 마고메도프는 박시원의 타격을 기다렸다 팔과 다리를 한 차례씩 붙잡아 서브미션 기술을 시도했다.<br><br>3라운드에는 케이지 위에 눕다 소극적인 경기 운영으로 제재를 받기도 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데이터 칸막이 허무는 국가데이터법…조율 실패 시 공염불 우려도 05-30 다음 어지럼증에 주저앉더니… 천위페이 영혼까지 털어버린 안세영의 '소름 돋는 독기' 05-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