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호 이어 정수빈…두산, 역대 2번째 '이틀 연속 역전 만루 홈런' 작성일 05-30 4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5/30/0001360412_001_20260530211709442.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역전 만루 홈런에 기뻐하는 두산 정수빈</strong></span></div> <br> 프로야구 두산이 이틀 연속 터진 역전 만루 홈런을 앞세워 삼성에 2연승을 거뒀습니다.<br> <br> 두산은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삼성과 원정 경기에서 8대 7로 이겼습니다.<br> <br> 어제(29일) 경기에서 7대 3으로 끌려가던 9회초 강승호의 역전 만루 홈런을 포함해 대거 6점을 내 9대 7로 역전승했던 두산은 오늘도 짜릿한 만루포로 경기를 뒤집었습니다.<br> <br> 6대 3으로 끌려가던 6회초 만루 기회에서 정수빈이 삼성 백정현의 초구를 공략해 역전 그랜드슬램을 쏘아 올렸습니다.<br> <br> KBO에 따르면 2경기 연속 역전 만루 홈런은 2002년 롯데에 이어 리그 역대 두 번째 진기록입니다.<br> <br> 롯데는 2002년 4월 9일 부산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5회 박정태가 역전 만루 홈런을 쏘아 올린 데 이어, 10일에는 9회 김응국이 끝내기 역전 만루 홈런을 터뜨렸습니다.<br> <br> 이틀 연속 뼈아픈 역전패를 당한 삼성은 LG에 선두 자리를 내줬고, KT에도 밀려 3위로 내려앉았습니다.<br> <br> LG는 선발 송승기의 호투와 오지환, 오스틴의 홈런포를 앞세워 KIA를 3대 1로 꺾었습니다.<br> <br> 2연승을 달린 LG는 시즌 32승 20패가 돼 삼성(30승 1무 20패)을 제치고 선두로 올라섰습니다.<br> <br> KT(31승 1무 20패)는 키움을 8대 7로 물리치고 3연승을 기록하며 2위가 됐습니다.<br> <br> 한화는 SSG를 13대 10으로 눌렀습니다.<br> <br> 선발 류현진이 5이닝 2실점(1자책점) 호투로 시즌 6승째를 거뒀고, 타선에서는 강백호가 3안타 5타점의 맹타를 휘둘렀습니다.<br> <br> SSG는 11연패에 빠졌습니다.<br> <br> NC는 롯데를 6대 2로 물리쳤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천위페이 잡고 결승행...야마구치와 격돌 05-30 다음 1R TKO패! '26번째 韓 UFC 파이터' 이이삭, 데뷔전서 지아스에게 완패 05-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