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18세 신예 요비치에 신승…프랑스오픈 16강 첫 진출 작성일 05-30 6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30/PAP20260530197001009_P4_20260530215912126.jpg" alt="" /><em class="img_desc">황금빛 의상의 오사카<br>[AP=연합뉴스]</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오사카 나오미(16위·일본)가 10대 이바 요비치(17위·미국)를 3세트 혈투 끝에 물리치고 처음으로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16강에 진출했다. <br><br> 오사카는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2026 프랑스오픈(총상금 6천172만3천유로) 여자 단식 3회전에서 요비치와 2시간 58분 승부 끝에 2-1(7-6<7-5> 6-7<3-7> 6-4)로 이겼다.<br><br> 메이저 대회에서 4차례 우승해 본 오사카가 프랑스오픈 16강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이다. <br><br> 오사카는 2018년과 2020년 US오픈, 2019년과 2021년 호주오픈에서 우승했다. <br><br> 이번 대회에서 화려한 패션으로도 주목받는 오사카는 반짝이는 금빛 상의와 스커트 차림으로 코트에 등장했다.<br><br> 요비치와 두 차례 타이브레이크 승부 끝에 첫 두 세트를 나눠 가진 오사카는 3세트에도 접전을 펼친 끝에 상대 마지막 서브 게임을 브레이크 해내며 신승했다.<br><br> 오사카는 아리나 사발렌카(1위·벨라루스)-다리야 카사트키나(53위·호주) 경기 승자와 8강 진출을 다툰다. <br><br> 요비치는 지난해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과달라하라오픈 우승으로 혜성처럼 등장한 18세 신예로, 올해 호주오픈에서 8강까지 오르며 세계 랭킹 16위까지 치솟았다.<br><br> ah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아이돌 이목구비까지 선명”…샤오미 17T, 콘서트 필수템 노리는 이유 05-30 다음 2026 야반도주 in 부산…4000명의 러너 북항 달렸다 05-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