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은, ISSF 뮌헨 월드컵 여자 10m 공기권총 동메달 작성일 05-30 5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5/30/20260530200214065370dad9f33a29211213117128_20260530224614682.png" alt="" /><em class="img_desc">월드컵 동메달을 딴 추가은. / 사진=연합뉴스</em></span> 한국 사격 기대주 추가은(임실군청)이 ISSF 월드컵에서 개인 첫 성인 무대 메달을 목에 걸었다. 추가은은 29일(현지시간) 독일 뮌헨 올림픽사격장에서 열린 2026 ISSF 뮌헨 월드컵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에서 220.2점을 쏴 동메달을 차지했다.<br><br> 2020 도쿄 올림픽을 거친 그의 시니어 국제대회 개인전 첫 입상이다.<br><br>본선에서는 압도적이었다. 128명 중 6차 시기 합계 583점(19x)으로 전체 1위로 8명 결선에 올랐고, 5단계까지 메달 경쟁을 이어가다 6단계 앞에서 밀려나 3위로 마감했다. 우승은 인도의 수루치(242.1점), 은메달도 인도 에샤 싱(241.2점)이 가져갔다.<br><br>시상대에 오른 그의 표정엔 기쁨과 아쉬움이 함께였다. 그는 대한사격연맹을 통해 시니어 첫 개인 메달이라 행복하지만 아쉬운 점도 많아 더 노력해야겠다며, 점수 유지가 잘 되다 크게 실수한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시선은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으로 향했다. 그는 이번에 안주하지 않고 월드컵보다 더 높은 시상대에 서는 것이 목표라고 다짐했다.<br><br>함께 출전한 양지인(우리은행·10위), 오예진(IBK기업은행·11위), 봉서린(광주시체육회·12위)은 본선 577점에 그쳐 결선 진출이 좌절됐다. 한국 사격 대표팀은 현재 금 1·은 1·동 1로 인도·중국·노르웨이에 이어 종합 4위에 자리했고, 올해 두 번째 ISSF 월드컵인 이번 대회는 31일까지 이어진다. 관련자료 이전 "그냥 병살 하나 당하고 말지"... AL 홈런 1위 무라카미, 햄스트링 잡고 쓰러졌다 05-30 다음 안세영 심경 토로 "천위페이와 맞대결, 좋아하지만 이번엔 힘들었어"…1시간23분 혈투, 배드민턴 여제도 쉽지 않았다 05-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