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좀비 팬이었요" 中 쑹야둥, 前 UFC 챔피언 피게레도 제압→2R 길로틴초크 서브미션 승리 작성일 05-31 6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31/0002017245_001_20260531015106556.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코리안 좀비' 정찬성의 팬이라고 고백했던 UFC 밴텀급 랭킹 5위 쑹야둥(중국)이 전 UFC 플라이급 챔피언 데이비슨 피게레도(브라질)를 제압했다.<br><br>쑹야둥은 30일(한국시간) 30일(한국시간) 중국 마카오 특별행정구 갤럭시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쑹 vs 피게레도' 메인이벤트에서 피게레도를 상대로 2라운드 4분 42초 길로틴 초크 서브미션 승리를 거뒀다.<br><br>두 선수는 1라운드에서 탐색전을 벌이며 신중하게 경기를 운영했다. 쑹야둥은 로우킥으로 피게레도를 끊임없이 견제했고, 피게레도는 잽으로 응수했다.<br><br>라운드 막판에 피게레도가 쑹야둥을 테이크다운시키고 상위 포지션을 차지했지만 시간 부족으로 더 이상의 압박을 이어가지 못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31/0002017245_002_20260531015106630.jpg" alt="" /></span><br><br>둘은 2라운드부터 적극적으로 나섰다. 라운드 중반 쑹야둥이 피게레도를 테이크다운시켰지만, 피게레도는 재빨리 일어나면서 위기에서 탈출했다.<br><br>이후 피게레도가 다시 한번 쑹야둥을 향해 테이크다운을 시도했는데, 쑹야둥의 길로틴 초크에 걸려 빠져나오지 못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탭아웃이 나오면서 쑹야둥이 메인 이벤트를 승리로 장식했다.<br><br>쑹야둥은 기대했던 KO승을 거두지 못했지만 중국 팬들 앞에서 승리를 거두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br><br>중국 '소후닷컴'에 따르면 경기 후 그는 "다음에 누구와도 싸울 준비가 되어 있다. 마음껏 도전해라! 나는 수없이 실패했지만 절대 포기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31/0002017245_003_20260531015106690.jpg" alt="" /></span><br><br>1997년생 쑹야둥은 아시아 최강 현역 파이터로 꼽히는 선수이다. 13세 때부터 종합격투기를 시작한 그는 젊은 나이에 UFC에 입성하면서 중국 최초의 남성 UFC 챔피언 후보'로 평가받고 있다.<br><br>국내 팬들에겐 정찬성을 존경하고 있는 선수 중 한 명으로 알려져 있다.<br><br>쑹야둥은 지난해 4월 한국을 찾아 정찬성과 함께 훈련한 바 있다. 그는 정찬성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어릴 때부터 코리안 좀비 팬이었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br><br>사진=정찬성 Korean Zombie 유튜브 채널 / 소후닷컴 /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일본 역대 2위 기록 깬다"…日 허들 미녀의 독한 선언→'12초71' 목표로 전력질주 예고 "누군가에게 용기 주는 러너였으면" 05-31 다음 [오피셜] "흥분 통제, 여성은 감당하기 어려운 일"...프랑스 오픈 조직위 '역대급 망언' 내뱉은 바예호 향해 공식 성명 발표 후 징계 05-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