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너의 전 연인' 칼린스카야, 모처럼 웃음꽃…롤랑가로스 첫 16강행 작성일 05-31 4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여자단식 3라운드, 오소리오에 6-3, 0-6, 6-2로 승리<br>-같은 러시아계 아나스타시아 포타포바와 8강행 다툼<br>-포타포바는 디펜딩 챔피언 코코 꺾는 파란 </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5/31/0000013375_001_20260531063912486.jpg" alt="" /><em class="img_desc">롤랑가로스 여자단식 첫 16강에 오른 안나 칼린스카야. TennisChannel</em></span></div><br><br>[김경무 기자]  야닉 시너의 전 연인 안나 칼린스카야(27·러시아)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br><br>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 코트14에서 열린 2026 롤랑가로스 여자단식 3라운드에서 세계 86위 카밀라 오소리오(24·콜롬비아)를 6-3, 0-6, 6-2로 물리치고 이 대회 첫 16강 진출에 성공한 것이다.<br><br>세계랭킹 24위 칼린스카야는 1세트를 쉽게 따내며 앞서 나갔다. 2세트에서는 오소리오의 거센 반격과 폭염 속 체력 저하로 고전했고, 단 한 게임도 따내지 못한 채 무너졌다.<br><br>그러나 마지막 3세트에서 다시 집중력을 되찾았다. 공격적인 스트로크를 앞세워 경기 흐름을 되찾으며 결국 승부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br><br>이로써 칼린스카야는 생애 첫 롤랑가로스 8강 진출에 도전한다. 그의 16강전 상대는 같은 러시아 출신인 세계 30위 아나스타시아 포타포바(25·오스트리아)다.<br><br>포타포바는 이날 3라운드에서 디펜딩 챔피언이자 세계 4위인 코코 고프(22·미국)를 4-6, 7-6(7-1), 6-4로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br><br>칼린스카야는 러시아 모스크바 태생이며, 포타포바는 러시아 사라토프 출신으로 지난해 말 오스트리아 국적을 취득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5/31/0000013375_002_20260531063912541.jpg" alt="" /><em class="img_desc">코코 고프를 물리친 아나스타시아 포타포바. Tennis Channel</em></span></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뉴스페이스] ② 커지는 K-우주 생태계…스타트업도 로켓 경쟁 05-31 다음 "정말 쉽지 않았다" 부상 투혼 '세계 최강' 안세영, 中 천위페이 잡고 '승자의 품격'…日 야마구치 아카네 '결승 격돌' 05-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