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페이스] ② 커지는 K-우주 생태계…스타트업도 로켓 경쟁 작성일 05-31 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노스페이스·페리지 등 민간 발사체 시장 도전<br>한화·KAI, 위성·발사체 사업 투자 확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qMfjLcn1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f4001839e572379c19ed52b1eebb0dcde8db528750794145dda1b1f4d79255" dmcf-pid="VBR4AokLZ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노스페이스 '한빛-나노' 1단 인증시험 성공 (서울=연합뉴스) 우주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는 지난 18일 자체 시험시설인 전남 고흥 고흥종합시험장에서 첫 상업발사체 '한빛-나노'의 1단 인증시험(종합연소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1단 인증시험은 발사 전 수행하는 마지막 지상시험으로 이제 발사 준비에 돌입하게 됐다고 이노스페이스는 설명했다. 2025.9.23 [이노스페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31/yonhap/20260531063814081gsiw.jpg" data-org-width="1200" dmcf-mid="bfzFPVx2Y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31/yonhap/20260531063814081gsi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노스페이스 '한빛-나노' 1단 인증시험 성공 (서울=연합뉴스) 우주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는 지난 18일 자체 시험시설인 전남 고흥 고흥종합시험장에서 첫 상업발사체 '한빛-나노'의 1단 인증시험(종합연소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1단 인증시험은 발사 전 수행하는 마지막 지상시험으로 이제 발사 준비에 돌입하게 됐다고 이노스페이스는 설명했다. 2025.9.23 [이노스페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7d002105908635958798205afdec1068c9ac639f875ddece3e92417a06ae76d" dmcf-pid="fbe8cgEoYQ"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민간 중심 우주개발을 뜻하는 '뉴스페이스' 시대가 본격화하면서 한국판 스페이스X를 꿈꾸는 국내 기업들도 빠르게 늘고 있다. </p> <p contents-hash="b22ede349e1d1d46b54952477b34d6a0420d82f8053cce6627266aa0cb92a05a" dmcf-pid="4Kd6kaDgtP" dmcf-ptype="general">초기에는 위성 제작 기업이 중심이었지만 최근에는 발사체와 지상국, 위성 데이터 서비스, 우주 부품, 우주탐사, 우주 의약 분야까지 사업 영역이 확대되며 산업 생태계가 다변화하는 모습이다. </p> <p contents-hash="59c3035358ce329cff36c906364463ca162432242713227d35e1fba66f762e7d" dmcf-pid="89JPENwat6" dmcf-ptype="general">특히 이노스페이스,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텔레픽스 등 스타트업들이 소형 발사체와 초소형 위성, 위성 데이터 서비스 같은 틈새시장을 공략하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p> <p contents-hash="eb9ba5f4d880bb122485772f6e911d3052705a6b14d1f7a90efeeeadc48ac23f" dmcf-pid="62iQDjrNX8" dmcf-ptype="general">여기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대기업들도 발사체와 위성 사업 투자 확대에 나서면서 국내 우주산업 가치사슬 구축 경쟁도 본격화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96ab1a9603b0b9b8e90b974d74bb35c59d1849198b3e275f36ba53996ee037a6" dmcf-pid="PVnxwAmjH4" dmcf-ptype="general">다만 업계에서는 글로벌 시장 대비 부족한 민간 투자와 제한적인 발사 수요, 정부 사업 의존 구조 등은 여전히 한국형 뉴스페이스 산업이 넘어야 할 과제로 꼽고 있다.</p> <p contents-hash="edf3def49f06235b0c9f8751a93980cdac4ad8ccadefa27c4d580738cd0b1920" dmcf-pid="Qbe8cgEoYf" dmcf-ptype="general"><strong> 발사체·위성·지상국까지…다변화하는 국내 우주 스타트업</strong></p> <p contents-hash="e02a5b3587ca9dea1afe6fd7cbb3d8d1504dc1057c55c4760f0d3af70b7e70e3" dmcf-pid="xKd6kaDgtV" dmcf-ptype="general">국내 우주개발 기업의 시작점으로는 쎄트렉아이가 꼽힌다.</p> <p contents-hash="c008b4bb24239ddd076c4e538f10866a944749669dfa8df79e417ea2b60a5ac7" dmcf-pid="ymHS73qFY2" dmcf-ptype="general">한국과학기술원(KAIST) 인공위성연구소 출신들이 1999년 창업한 쎄트렉아이는 소형 지구관측 위성 개발, 수출 등을 통해 민간 우주기업의 모델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be99a911ecd794dfc8755ab05d1611cb8a90b6736133e35e37ce1377684d6c7c" dmcf-pid="WsXvz0B319" dmcf-ptype="general">위성 부품과 위성통신 단말기 제조기업 AP위성, 선박용 위성 안테나 시스템 기업 인텔리안테크놀로지 등 한국의 강점 기술을 활용한 기업들도 이후 등장했다.</p> <p contents-hash="87f73de132a90b23b7667bb04ae0eeb24514f0b98a38c19af0670b1394ef3399" dmcf-pid="YOZTqpb0XK" dmcf-ptype="general">2010년대 들어 스페이스X의 성공에 고무받은 여러 스타트업들이 출사표를 던지며 우주산업의 다양성을 키웠다.</p> <p contents-hash="c10499c65e43865ae422a5c28fe3d6e0b90149ad93e6d9e500298b8b2f802a59" dmcf-pid="GI5yBUKpYb" dmcf-ptype="general">발사체 분야에서는 하이브리드 로켓을 개발하는 이노스페이스가 지난해 첫 상업 발사 시도에 나서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p> <p contents-hash="6152e8df7d0b910c5667391ced57e87889f2b4bab8245aec8f275c979fb91edb" dmcf-pid="HC1Wbu9U5B" dmcf-ptype="general">메탄 엔진 기발 발사체를 개발하는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와 우나스텔라 등도 발사체 사업에 뛰어든 대표적 스타트업이다.</p> <p contents-hash="e01a924d9d9a3c9b6ba26a2f7232a35c9548b2309f0053561725119c6fa3419b" dmcf-pid="XhtYK72uYq" dmcf-ptype="general">위성 분야에서는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텔레픽스, 루미르 등이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af68e98284c0ba3afc63721587603603442d84d8205620da86369f4aa316bd" dmcf-pid="ZlFG9zV7X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라스페이스 '옵저버1A', 세계 주요 도시 촬영 성공 (서울=연합뉴스) 초소형 인공위성 스타트업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가 자체 개발한 지구관측 위성 옵저버 1A 호가 부산을 비롯해 세계 주요 도시를 촬영하는 데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은 나라스페이스 상업용 초소형 위성 '옵저버 1A'. 2024.1.29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31/yonhap/20260531063814271zowo.jpg" data-org-width="1200" dmcf-mid="K9OkHTZvH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31/yonhap/20260531063814271zow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나라스페이스 '옵저버1A', 세계 주요 도시 촬영 성공 (서울=연합뉴스) 초소형 인공위성 스타트업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가 자체 개발한 지구관측 위성 옵저버 1A 호가 부산을 비롯해 세계 주요 도시를 촬영하는 데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은 나라스페이스 상업용 초소형 위성 '옵저버 1A'. 2024.1.29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be024fdb509363e9e9625199217efaddc04bd78ce7b5e724485b4322b4117df" dmcf-pid="5be8cgEot7" dmcf-ptype="general">나라스페이스는 자체위성 발사와 미국의 달 탐사 프로젝트 아르테미스 2호 발사에 실은 큐브위성 'K-라드큐브'를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았고, 텔레픽스는 헝가리 정부 지구관측 위성 프로그램에 시스템을 공급해 수천만 달러 수출에 성공했다.</p> <p contents-hash="928fd676b5c598110c02c048d04cacd9c21e0e5503905ec0baba4a79903a656f" dmcf-pid="1Kd6kaDgHu" dmcf-ptype="general">한국항공우주연구원 스핀오프 기업으로 지상국 사업을 진행 중인 컨텍은 올해 아시아 최대규모 민간 지상국 단지를 제주에 열고, AP위성을 인수하는 등 종합 설루션 회사로 성장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6f5490064f9ee8bc55659b2d44f2ee3caf853843ec7c8af9168599a1fa50c27" dmcf-pid="t9JPENwatU" dmcf-ptype="general">우주탐사용 기술을 개발하는 무인탐사연구소, 우주 의약 전문기업 스페이스린텍 등 위성과 발사체 중심 전통 우주산업을 탈피한 다양한 기업들도 도전에 나서고 있다.</p> <p contents-hash="096d07dbb2b1dee45ecee7f816b5f4b8c418cd71c98074928e53c71f39d81b77" dmcf-pid="F2iQDjrNXp" dmcf-ptype="general">이들 스타트업의 공통 전략은 '틈새시장' 공략이다.</p> <p contents-hash="e883c8fdc5613cd181db080b4c361e846c9dc954b411c6fe2c599dc830d5bb20" dmcf-pid="3VnxwAmjG0" dmcf-ptype="general">발사체 분야에서는 스페이스X가 주도하는 대형 발사체 시장 대신 신속한 발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형 발사체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p> <p contents-hash="c588c362dd564c61d1f49a8cec735f71799b0055498171622576ddcf6bc59676" dmcf-pid="0fLMrcsAH3" dmcf-ptype="general">위성 분야 역시 초소형 위성 개발과 탑재체 기술 고도화, 위성 데이터 서비스 등을 중심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p> <p contents-hash="575dd09abd41f1e782ad0b1f96492e50bfad009d1dd5e5da0aeefc375dfd5b27" dmcf-pid="p4oRmkOc1F" dmcf-ptype="general"><strong> 한화·KAI 등 대기업도 가세…우주산업 가치사슬 확대</strong></p> <p contents-hash="81fc19611fc9a9eeedda75ae5e400fe8840a944fb8e78d254a2e1c5ff5a11a88" dmcf-pid="U8gesEIkGt" dmcf-ptype="general">대기업들의 진출도 우주산업 생태계 확대에 힘을 보태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da455fd329bc46f3b6221f762115285158029a731bdb494889a6421d278a53" dmcf-pid="u6adODCEX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주항공청, 우주수송 분야 산업체 SOS 간담회 (서울=연합뉴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이 14일 경남 창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1사업장을 방문해 누리호 발사체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민간 중심 우주수송 산업 발전을 논의하는 '우주항공 SOS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6.5.14 [우주항공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31/yonhap/20260531063814444wsrp.jpg" data-org-width="1200" dmcf-mid="9zXvz0B3H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31/yonhap/20260531063814444wsr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주항공청, 우주수송 분야 산업체 SOS 간담회 (서울=연합뉴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이 14일 경남 창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1사업장을 방문해 누리호 발사체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민간 중심 우주수송 산업 발전을 논의하는 '우주항공 SOS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6.5.14 [우주항공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24152bfc71ddd7c017c83cc4a2a067f8be4adc96abe5c8cf22d48d06bf7855f" dmcf-pid="7GzFPVx2X5" dmcf-ptype="general">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누리호 75t급 엔진 제작 참여를 시작으로 누리호 반복 발사와 차세대 발사체 사업에서 연이어 체계종합기업 역할을 맡으며 발사체 분야 입지를 다졌다.</p> <p contents-hash="be9d5a798af5ba69a795848a4c7518f2643694df31730897008f3688e329279e" dmcf-pid="zHq3QfMV1Z" dmcf-ptype="general">한화그룹은 여기에 쎄트렉아이 인수와 한화시스템 위성 사업을 더해 발사체부터 위성, 위성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우주산업 가치사슬을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e383144e7b1cc995bae9a3081b870cddf5a7b55230d3133a07f861f91337d0f8" dmcf-pid="qXB0x4RfYX" dmcf-ptype="general">한화그룹은 발사체뿐 아니라 쎄트렉아이 인수, 한화시스템 등을 통해 위성, 위성 서비스까지 사업을 확장하며 적극적으로 우주산업 가치사슬을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p> <p contents-hash="bf81ece5b7a16526636f452101e13f56df718b3a3a347f7c658ce41f2f8e1b52" dmcf-pid="BZbpM8e4XH" dmcf-ptype="general">한국항공우주산업(KAI)도 우주·위성 분야를 중장기 성장축으로 꼽고 있으며 현대로템, 코오롱 등도 점차 우주 분야로 진출 폭을 넓히고 있다.</p> <p contents-hash="9efda8c3e79c752364c289a8b084eab4df993bd3fa4164dfc6fb34381587d883" dmcf-pid="b5KUR6d8tG" dmcf-ptype="general">shjo@yna.co.kr</p> <p contents-hash="d48997423f1366a1df07b61557ec6f8bab95a6e2a4ecb672c608ee184662928b" dmcf-pid="9t27dQiPXW"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뉴스페이스] ① 스페이스X가 연 민간 우주시대…한국도 가능할까 05-31 다음 '시너의 전 연인' 칼린스카야, 모처럼 웃음꽃…롤랑가로스 첫 16강행 05-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