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전 약혼녀에게 '조롱+AI 조작 이미지'까지...선 넘은 'SNS 스타 복서의 도발'에 분개 "링에서 징벌 내려주겠다" 경고 작성일 05-31 4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31/0002248028_001_20260531083110992.png" alt="" /><em class="img_desc"> 알렉스 페트로비치(우)의 그의 전 약혼녀인 바네사 은와투(좌)</em></span></div><br><br>[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링 위에서 징벌을 내려주겠다."<br><br>알렉스 페트로비치는 내달 7일(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의 오스터만 아레나에서 열리는 페임 파이팅 메인이벤트에서 체이스 디무어와 복싱 맞대결을 펼친다.<br><br>페트로비치는 독일 리얼리티 TV 쇼에서 '나쁜 남자' 캐릭터로 이름을 알린 방송인이자 피트니스 전문가다. 최근 복서로 전향해 링 위에 오르고 있지만, 아직 프로 복싱 경기 출전 경험은 전무하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31/0002248028_002_20260531083111243.png" alt="" /></span></div><br><br>반면 맞대결 상대인 디무어는 페트로비치와 마찬가지로 미국의 유명 연애 프로그램 출신 인플루언서임에도 이미 8승 1무 2패의 공식 전적을 보유하고 있다. <br><br>또한 압도적인 체격(196cm·96kg)까지 자랑하는 그는, 지난해 12월에는 남성 우월주의를 주장하는 유명 인플루언서 앤드류 테이트까지 잡아내며 전 세계적인 이목을 사로잡기도 했다.<br><br>이러한 객관적인 전력 차로 인해 디무어의 압승이 점쳐지고 있으나, 경기를 앞두고 링 밖에서는 두 사람 간의 팽팽한 신경전이 불을 뿜고 있다.<br><br>특히 이 과정에서 디무어가 먼저 선을 넘었다. 그는 페트로비치의 전 약혼녀인 바네사 은와투에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메시지를 보내며 비아냥거렸고, 나아가 AI를 악용해 페트로비치와 남성 코치가 입을 맞추는 조작 사진까지 만들어 전송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31/0002248028_003_20260531083111309.png" alt="" /></span></div><br><br>경기와 무관한 주변인들까지 사적인 영역으로 끌어들인 도발에 페트로비치는 단단히 뿔이 났다. 그는 최근 영국 매체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심리전을 걸어 내 멘탈을 흔들려는 얄팍한 속셈은 알겠지만, 제3자를 끌어들인 것은 명백히 선을 넘은 찌질한 짓"이라며 "이 유치한 장난에 대한 대가로 링 위에서 징벌을 내려주겠다"고 이를 갈았다.<br><br>나아가 페트로비치는 디무어의 복싱 실력을 대놓고 깎아내리며, 이번 대결을 위한 훈련조차 최근에야 가동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디무어가 테이트를 꺾은 경기를 현장에서 직접 봤는데, 그저 껴안기만 하는 수준 이하의 졸전이었다"며 "그의 형편없는 기술을 두 눈으로 직접 확인했기에, 불과 3주 전에야 훈련 캠프를 시작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br><br>사진=바네사 은와투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알렉스 페트로비치 SNS<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클라이밍 이도현, 월드 클라이밍 4차 대회 볼더링 4위 05-31 다음 두산, 또 '역전 만루홈런' 승리…'11연패' SSG, 구단 역대 최다 연패 타이 05-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