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으로 본 월드컵…북중미서 신기록 쓸 주인공은? 작성일 05-31 59 목록 [앵커]<br><br>지구촌 최대의 축구 축제, 월드컵 개막이 2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br><br>사상 최초로 본선 참가국이 48개국으로 늘어난 만큼, 기록도 쏟아질텐데요.<br><br>주목해볼만한 기록들, 신현정 기자가 정리했습니다.<br><br>[기자]<br><br>세계 축구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월드컵, 축구팬들의 기억에 남은 진기록이 많이 탄생했습니다.<br><br>역대 최단 시간 골은 한국과 인연이 있습니다.<br><br>튀르키예와 맞붙은 2002 한일 월드컵 3, 4위전, 홍명보 현 대표팀 감독의 공을 가로챈 하칸 수쿠르가 그대로 골망을 흔듭니다.<br><br>휘슬이 불린 지 단 11초 만에 내준 골에 거스 히딩크 감독의 얼굴은 순식간에 굳어졌습니다.<br><br>월드컵 최다 득점 타이틀은 독일의 클로제가 지키고 있습니다.<br><br>클로제는 2002년부터 2014년까지 네 차례 월드컵에 진출해 16골을 몰아쳤습니다.<br><br><2014년 당시 현장 중계> "독일이 세컨드볼 기회를 잡으며 브라질이 엄청난 위기에 몰렸습니다. 미로슬라프 클로제가 새 월드컵 기록을 만들어냈습니다!"<br><br>아르헨티나 축구 영웅 리오넬 메시가 통산 13골로 뒤를 잇고 있는 가운데, 북중미 월드컵 출전이 확정된다면 기록 경신에 도전할 발판을 마련하게 됩니다.<br><br>프랑스의 '특급 공격수' 음바페도 12골로 바짝 추격 중입니다.<br><br>불혹을 넘긴 나이에 소속팀의 7년 만의 리그 우승을 이끈 포르투갈의 호날두는 대표팀 최종 명단에 들며 6회 출전이라는 새 역사를 썼습니다.<br><br>'세기의 라이벌', 메시보다 한 발짝 앞서 달성한 기록입니다.<br><br>가장 많은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선수는 '축구 황제', 브라질의 펠레입니다.<br><br>통산 3회 우승, 유일무이한 대기록입니다.<br><br>월드컵 2회 우승 경험을 가진 선수들은 적지 않지만, 이중 현역은 없어 펠레가 1970년에 세운 기록은 당분간 깨지기 어려워 보입니다.<br><br>연합뉴스TV 신현정입니다.<br><br>[화면출처 FIFA 공식 유튜브]<br><br>[영상편집 김동현]<br><br>[그래픽 김세연]<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평창 미탄 생활체육 스크린골프센터 6월 2일 개관 05-31 다음 우주 개발…실패와 도전, 도전과 성공의 과정에서 성숙한다 [지금은 우주] 05-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