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쇼 연상' 오사카, 프랑스오픈 첫 16강행…18세 요비치 격파 작성일 05-31 5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5/31/0008975575_001_20260531091511468.jpg" alt="" /><em class="img_desc">오사카 나오미. ⓒ AFP=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일본 테니스 스타 오사카 나오미(16위)가 처음으로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 16강에 진출했다.<br><br>오사카는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2026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 3회전에서 '10대 선수' 이마 요비치(17위·미국)를 2-1(7-6 6-7 6-4)로 물리쳤다.<br><br>메이저 대회 4회 우승에 빛나는 오사카가 프랑스오픈 16강에 진출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br><br>그는 2018년과 2020년 US오픈, 2019년과 2021년 호주오픈에서 각각 우승한 바 있다.<br><br>요비치와 두 차례 타이브레이크 접전 끝에 1-1로 맞선 오사카는 3세트에서 상대의 마지막 서브 게임을 브레이크 해내며 진땀승을 거뒀다.<br><br>코트 입장 때 '패션쇼'를 연상시키는 화려한 의상을 입고 등장해 화제를 모으는 오사카는 이번 대회에서도 화려한 장식이 달린 금빛 상의와 스커트를 입고 나타나 이목을 끌었다.<br><br>오사카의 패션은 테니스 경기와 어울리지 않는다는 비판을 받지만, 그는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의 패션 철학을 고수하고 있다.<br><br>오사카는 아리나 사발렌카(1위·벨라루스)-다리야 카사트키나(53위·호주) 경기 승자와 8강 진출을 다툰다. 관련자료 이전 [부고] 남정석(스포츠조선 부장)씨 장인상 05-31 다음 LG유플러스, 사내 업무망 ‘와이파이 7’ 전환…단일 네트워크 구축 05-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