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 지켰지만…이강인 PSG서 12번째 우승, UCL 2회 ‘韓 축구 새 역사’ 작성일 05-31 42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5/31/0002650198_001_20260531095212920.png" alt="" /></span></td></tr><tr><td>[로이터]</td></tr></table><br><br>[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뛰는 이강인이 대한민국 축구 역사상 최초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2회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그는 팀에서 12번째 우승을 경험했다.<br><br>PSG는 30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푸슈카시 아레나에서 열린 아스널(잉글랜드)과의 2025-2026 시즌 UCL 결승전에서 연장 120분 혈투 끝에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으나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승리를 거둬 유럽 최정상에 올랐다.<br><br>이강인은 이날 결승전에서 그라운드를 밟지 못하고 팀의 우승을 지켜봤다. 그는 지난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UCL 우승컵을 올릴 때에도 벤치를 지켰다.<br><br>그는 PSG에서만 12번째 우승을 경험했다. 리그1 3차례, 프랑스컵 2차례, UCL 2차례 등 메이저 트로피만 7차례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5/31/0002650198_002_20260531095213028.jpg" alt="" /></span></td></tr><tr><td>[AP]</td></tr></table><br><br>이날 결승전은 양 팀이 팽팽한 접전을 벌이며 마지막까지 긴장속에 치러졌다.<br><br>아스널은 전반 6분 만에 카이 하베르츠가 기습적인 선제골을 넣으며 리드를 했고 PSG는 후반 20분 우스만 뎀벨레가 침착하게 페널티킥 동점골을 터뜨리며 연장전으로 이어졌다.<br><br>연장전에서 치열한 공방전을 벌인 두 팀은 추가 득점엔 실패했고 결국 승부차기에 이르렀다.<br><br>아스널 2번 키커 에베레치 에제, PSG의 3번 키커 누누 멘드스가 실축한 가운데 아스널의 마지막 키커로 나선 마갈량이스가 때린 슈팅이 크로스바를 넘어가며 PSG의 UCL 2연패가 확정됐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5/31/0002650198_003_20260531095213093.jpg" alt="" /></span></td></tr><tr><td>[AFP]</td></tr></table><br><br>지난해에 이어 UCL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PSG는 이로써 리그1과 UCL에서 우승해 ‘더블’(2관왕)로 시즌을 마쳤다. 프랑스컵에서는 32강 탈락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클럽 역사상 가장 많은 트로피를 획득한 감독이 됐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5/31/0002650198_004_20260531095213156.jpg" alt="" /></span></td></tr><tr><td>[로이터]</td></tr></table><br><br> 관련자료 이전 코트에 쓰러지고 좀비처럼 걷고 라켓은 냉장고로…폭염에 신음하는 프랑스오픈 05-31 다음 한국대표팀, 오늘 트리니다드토바고와 평가전…손흥민 원톱 출격 05-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