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CT 스튜디오, 남산서 150명 참가 친환경 사이클링 이벤트 개최 작성일 05-31 5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5/31/0001118269_001_20260531102419359.jpg" alt="" /><em class="img_desc">‘드로우 서울, 라이드 브이엘씨티’ 1차 이벤트 참가자들이 31일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 VLCT 스튜디오</em></span><br><br>스포츠웨어 브랜드 VLCT 스튜디오(VLCT STUDIOS)가 31일 서울 남산 순환로 일대에서 사이클리스트 150명이 참가한 ‘드로우 서울, 라이드 브이엘씨티(Draw Seoul. Ride VLCT)’ 1차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br><br>참가자들은 남산 순환로를 3회전 또는 7회전 주행하는 방식으로 라이딩에 참여했다. 남산 업힐 구간 기록 경쟁에서는 고병욱 라이더가 3분31초를 기록하며 가장 빠른 기록을 세웠다. 이번 행사는 참가 신청 공지 후 3일 만에 정원이 모두 마감됐다.<br><br>행사는 참가자 전원이 자전거를 이용해 집결하고 이동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탄소 배출을 최소화한 친환경 이벤트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VLCT 스튜디오가 운영하는 친환경 라이딩 플랫폼 ‘그린마일스(Green Miles)’ 회원 또는 신규 가입자로 구성됐다.<br><br>참가자들의 주행 데이터는 운동 기록 플랫폼 스트라바(Strava)와 연동돼 탄소 감축 마일리지로 환산됐다. 이를 통해 라이딩 활동이 환경 보호와 연계되는 구조를 구현했다는 것이 주최 측 설명이다.<br><br>VLCT 스튜디오는 이번 남산 1차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6월 21일 예정된 남산 2차 행사를 비롯해 북악산, 한강, 올림픽공원 등 서울 주요 라이딩 명소에서 총 5차례의 ‘드로우 서울’ 시리즈를 개최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향후 행사 규모를 확대해 글로벌 사이클링 이벤트로 발전시킨다는 구상도 밝혔다.<br><br>VLCT 스튜디오 관계자는 “서울의 라이딩 문화와 도시적 감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것이 브랜드의 목표”라며 “오는 6월 말 서울시와 협업한 한정판 캠프캡과 사이클링 져지 등 ‘서울 시리즈’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br><br>김세훈 기자 shkim@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송야동, 8년 만에 中 안방서 승리…韓 파이터 이이삭은 UFC 데뷔전 쓴잔 05-31 다음 “국내 기업 76% 생성형AI 도입…평균 4.4개 솔루션 검토” 05-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