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여름철 앞두고 마리나업 대상 합동 안전 점검 작성일 05-31 4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31/PCM20190119000055030_P4_20260531110116611.jpg" alt="" /><em class="img_desc">해양수산부<br>[해양수산부 제공]</em></span><br><br>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해양수산부는 다음 달 1일부터 7월 3일까지 전국 마리나업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br><br> 여름철은 마리나 선박 운항이 가장 활발한 동시에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 피해 가능성도 커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한 시기다.<br><br> 이번 점검은 마리나선박 대여업, 보관·계류업, 정비업 등 총 336개 사업장과 304척의 선박을 대상으로 진행된다.<br><br> 점검에는 해양경찰서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한국수상레저안전협회 등 선박 검사기관이 참여한다.<br><br> 주요 점검 사항은 선박 안전설비와 구명장비 비치 상태, 종사자의 해기사면허 보유 여부, 인명구조요원 자격 보유 여부 등이다.<br><br> 기상 악화에 대비한 피항 계획 수립과 재난보험 가입 여부 등도 확인한다.<br><br> 출항 전 안전 점검 준수, 과승 및 음주 운항 금지 등 기본 안전 수칙에 대한 계도도 병행한다.<br><br>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미흡한 부분은 즉시 시정하는 한편 마리나 업계의 현장 의견을 수렴해 향후 관련 제도 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다.<br><br> 서정호 해수부 해양정책실장은 "철저한 점검과 사고 예방 조치로 국민이 안심하고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br> psj19@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이제는 성장축으로”…K-서브컬처, 글로벌 시장 2막 연다 05-31 다음 ‘건전화 프로그램 참여하고 건강한 토토라이프 만들기’ 캠페인 응모 5월31일 마감 05-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