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올해 말 ‘모두의 AI’ 나올 것…국민에게 비서 제공” 작성일 05-31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재명 정부 출범 1년 기자 간담회<br>챗봇 기능 넘어 ‘AI 에이전트’ 제공</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Pb0T0B3y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c3157ea9af26575df3b7bf2c109638cf63c008f346e4fc9e4dcae23fefa579" dmcf-pid="XFWIaIyOl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지난 29일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과기정통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31/khan/20260531120239163ncei.jpg" data-org-width="1200" dmcf-mid="3vML4Lcnh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31/khan/20260531120239163nce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지난 29일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과기정통부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862e9fd51c7b7e5a47f91892d66d769de7d72067cef7d18491803f08cd1518c" dmcf-pid="Z3YCNCWIvw" dmcf-ptype="general">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국민 모두에게 인공지능(AI)의 편리함과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서비스 ‘모두의 AI’를 올해 말 개시한다고 밝혔다. 모두의 AI는 사용자 물음에 단순히 대답만 하는 챗봇 기능을 넘어 복잡한 행정 업무를 알아서 대행하는 것과 같은, ‘사이버 개인 비서’ 역할을 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31b072d82d69232d2c64ab6c2d56cd0c5d605b7a6a2b60c5dfe428ba871895cd" dmcf-pid="50GhjhYCSD"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이재명 정부 출범 1년을 계기로 지난 29일 서울시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에서 개최한 기자 간담회를 통해 “지금은 사용자가 AI에 (일일이) 질문하거나 명령을 내려야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앞으로는 (모두의 AI로 제공되는) AI 에이전트가 알아서 국민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f05d3b39572ce9aa24c20ed14c24cebf709bf3c4a99d820581be5b16b70b9c4" dmcf-pid="1pHlAlGhvE" dmcf-ptype="general">모두의 AI는 이재명 정부의 역점 사업이다. 국민 개인이 자신의 아이디를 스마트폰이나 개인 컴퓨터에 입력해 사이버 개인 비서, 즉 AI 에이전트를 불러낼 수 있게 만들어진다. 한국 기업이 정부 지원을 받아 독자 개발한다.</p> <p contents-hash="08bc19496d5570e36116d19138b2e9b520438bcfd7257d470393038be703eea1" dmcf-pid="tUXScSHlSk"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모두의 AI에 대해 “올해 말부터 서비스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모든 국민이 한글처럼 쉽고 편리하게 AI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AI에이전트와 함께 일하고. 배우고, 일상을 영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799bea83f85d2279d8fe4ccbb4828387af662d4895a3c0cc10a7c7fb1db1030" dmcf-pid="FuZvkvXSSc" dmcf-ptype="general">모두의 AI로 제공될 AI 에이전트는 사용자가 묻는 것에만 답하는 ‘챗봇’ 중심의 현재 AI보다 똑똑하다. 챗봇 중심 AI는 “여권은 어떻게 발급 받아야 해?”라는 물음에 관련 행정 절차를 안내하는 데 그친다. 하지만 모두의 AI 속 에이전트는 여권 발급에 필요한 각종 서류를 알아서 찾아 작성하는 성능을 지닐 것으로 보인다. 여권이 필요한 사람은 모두의 AI가 서류에 적은 내용을 확인한 뒤 제출 여부만 최종 결정하면 된다.</p> <p contents-hash="fdc2ce317901e7d7737c4472545e807fa088ec0562e48f4a6556a2857e850b12" dmcf-pid="375TETZvTA" dmcf-ptype="general">이날 배 부총리는 모두의 AI가 사회적 갈등을 완화하는 효과도 낼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AI 때문에 일자리가 감소하거나 부가 편중되는 문제는 반드시 생길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경제 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공평하게 제공하는 데 (모두의 AI가)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6df7f3f15d6aaabe8ce320960d3310c61b40bc46b4451be0510ca52a763a8606" dmcf-pid="0z1yDy5Thj" dmcf-ptype="general">모두의 AI는 정부 지원을 통해 2028년까지 국민에게 요금 없이 제공된다. 배 부총리는 “서비스를 개발하는 기업들과 논의해 그 뒤에도 국민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2b5cb0ca49f9f0b0631581675acded49e926e6bc360f050c5c7d38a6dd74663" dmcf-pid="pqtWwW1yvN"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배 부총리는 국내에서 그래픽처리장치(GPU) 중심의 ‘AI 고속도로’가 구축되고 있는 점이 이재명 정부 출범 뒤 과학기술 분야의 대표적인 성과라고 자평했다. 정부는 2030년까지 GPU 26만장을 들여올 예정이다. 배 부총리는 GPU를 추가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야 한다면서도 “더 이상 ‘GPU가 부족해 연구 경과를 내기 어렵다’는 얘기는 많이 나오지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a1163c1bfa120c56c1c1fdcb4b87b054a4687dad9cefae0b0ce5b71f73caef3" dmcf-pid="U4ztlt71ha" dmcf-ptype="general">이정호 기자 ru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경훈 부총리 “성과에 집중할 시점, 새 수석와도 역할에 큰 변화없을 것” 05-31 다음 "중간에 연구 바꿔도 된다"…과기부, 줄 세우기 평가제 전면 혁파 05-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