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성과에 집중할 시점, 새 수석와도 역할에 큰 변화없을 것” 작성일 05-31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과기정통부 장관 기자간담회 ⑦<br>“희망 보여”…과기정통부 조직 변화 평가<br>“기본에 충실해야”…정부의 ‘R&D 연구소’ 역할 강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dcRDy5Tr6"> <p contents-hash="f0d6267a4983e82b07b0e011a9331bfef6e80221ebb72df30753473017f0bc1a" dmcf-pid="U39tfnAiw8"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대통령실 인공지능(AI)미래기획수석 공석 상황과 관련해 “국가 AI 전략의 큰 밑그림은 이미 마련된 만큼 이제는 실행과 성과 창출에 집중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새 AI수석이 임명되더라도 과기정통부의 역할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입장도 함께 내놨다.</p> <p contents-hash="d57c7fe4b47f7ac5daa5640d3e627ee0c2f3faa2547e05c8c7c4a042471f4a35" dmcf-pid="u02F4LcnI4"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지난 29일 정부 출범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국가 AI 전략 추진 방향과 부총리 체제로 운영된 과기정통부 1년의 소회를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p> <p contents-hash="06f6ee23467da141c94cdb5d4e2c585f1ce9dc173d49a16a872b416b5300d3de" dmcf-pid="7pV38okLDf" dmcf-ptype="general">그는 AI수석 공석에 따른 역할 변화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과기정통부와 AI수석실은 그동안 대한민국 AI의 큰 밑그림을 함께 그려왔다”며 “과기정통부는 실행을 담당하고, 국가AI전략위원회는 범부처 차원의 방향과 전략을 조정하는 역할을 해왔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dde2b74fe3dbc0bc32f59779beebb061180d96b76bb57e471cbe178821da8d1" dmcf-pid="zUf06gEomV" dmcf-ptype="general">이어 “지금은 실행 단계에 와 있다고 본다”며 “많은 밑그림이 이미 그려져 있고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이 숙제처럼 쌓여 있다. 이를 빠르게 실행하고 성과를 만드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8a42a5318e41a97ea110419511330321a057bc82bfb34f0e29396df71fbaddb" dmcf-pid="qu4pPaDgm2"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새로운 AI수석이 오면 그에 맞는 방향성을 함께 만들어 가겠지만, 그전이나 지금이나 제 역할은 변함이 없다”며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 역할도 하면서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을 가속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b997b7ec287ce1d8cf53b22c40ac666a25301741ac872a13ad42e2c5195c1c" dmcf-pid="B78UQNwar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31/Edaily/20260531121356086htji.jpg" data-org-width="800" dmcf-mid="0gg6jhYCs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31/Edaily/20260531121356086htj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4762f34f285ec8ecd332f7cbe0bb7459819159c46c9b52b1d690ab6be4719b7" dmcf-pid="bz6uxjrNDK" dmcf-ptype="general"> <strong>“처음에는 걱정 많았지만 지금은 희망 보여”</strong> </div> <p contents-hash="f85b24c46caa675b0f9a36b5eefe512003be48266ec50d19a323f1a896468e84" dmcf-pid="KqP7MAmjmb"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부총리 조직 출범 1년을 돌아보며 과기정통부 조직 문화 변화에 대한 소회도 밝혔다.</p> <p contents-hash="c58dd381d17557a7333126f84d9167d08f7a8123ef81926cff723613113ab282" dmcf-pid="9bxqekOcwB" dmcf-ptype="general">그는 “처음 장관으로 임명됐을 때는 솔직히 걱정이 많았다”며 “경직된 조직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이 컸고, 부서도 많고 해야 할 일도 산적해 있었으며 보고서도 매우 많았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431eae82c4143e58c1b30f2de4220367362ac82f25bbe7918299f90956c32829" dmcf-pid="2KMBdEIksq" dmcf-ptype="general">이어 “어떻게 하면 보다 효과적으로 일할 수 있을지 고민이 많았는데, 다행히 호칭 문화도 빠르게 정착했고 실·국장 간 소통도 훨씬 원활해졌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4c10202370ee04e37b6351ff8099b2466811ccba06c96df3c5b22fc78e5e9e02" dmcf-pid="V9RbJDCEIz"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특히 “보고서 문화도 많이 효율화됐고 AI를 활용한 업무 보고 프로세스도 만들어 가고 있다”며 “처음에는 다소 암담하게 느껴졌지만 지금은 기대와 희망을 갖게 되는 과기정통부로 바뀌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ede67a94d33ad707675874ab7c6eb07b85c8e2a1ff263e3360505943cca2cf0" dmcf-pid="f2eKiwhDr7" dmcf-ptype="general"><strong>“보여주기보다 기본에 충실해야”</strong></p> <p contents-hash="639ffa898f4306b286214d2594d6a10cec58e837b9a590cc3a330c5febc8ba68" dmcf-pid="4Vd9nrlwru" dmcf-ptype="general">최근 정부 부처 전반에서 AI 전환(AX)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는 상황에 대해서도 배 부총리는 기본 역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055b7d7a1b2273b6a70e9fdbd0ede5bba2bfe8caa242adb3cc8a8ab03efcdb63" dmcf-pid="8fJ2LmSrrU" dmcf-ptype="general">그는 “리더들에게 늘 이야기하는 것이 남들이 보는 일보다 기본에 충실하자는 것”이라며 “전 부처가 AI를 이야기하고 있지만 현장에 AI를 적용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6d2491d7f0fd7ddbf9755d5c32c4014a9ae8291bfc2793f71f64f443f9d16e3" dmcf-pid="64iVosvmOp" dmcf-ptype="general">이어 “데이터 체계를 구축하고 기본 역량을 확보하는 등 기초 작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성공하기 어렵다”며 “과기정통부 구성원들이 이런 기본기를 잘 다져주고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69ca09c7d37b016fe64f3d03c72425620af4c67c650db44deff83f4e22fb95e" dmcf-pid="P8nfgOTsE0"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과기정통부의 역할을 “정부의 R&D 연구소 같은 조직”이라고 규정했다.</p> <p contents-hash="3a09181f3b0f82759be35392b65382d431e58f3032ba9ad7adc7bb6ae3f59f76" dmcf-pid="Q6L4aIyOO3" dmcf-ptype="general">그는 “인공지능뿐 아니라 과학기술 전 분야에서 좋은 연구 성과를 만들고, 이를 다른 부처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계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단순한 역할 분담(R&R) 논의보다 성과를 통해 과기정통부의 역할을 증명하고, 다양한 부처와 협력하는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1a59acfdf9264bfe9fbee0750e50643bd89b1c5fca824e91d7533671d0c7000" dmcf-pid="xMNQcSHlIF" dmcf-ptype="general">또 “부총리 조직 출범 당시부터 모든 것이 갖춰진 상태는 아니었지만, 그동안 성과를 만들어가며 AI 관련 조직과 협력 체계, 글로벌 AI 허브 구축을 위한 조직 등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왔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890086419c7774b50f03a81e11c3cb6deba55ebb801c236b66b2cf37be6aaa0" dmcf-pid="yW0Tu6d8Dt"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1년 만에 모든 성과를 내겠다는 생각으로 달려온 것은 아니다”라며 “대한민국의 5년, 10년 뒤를 준비하는 조직으로서 중장기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fe3c95ee114f3dd5372c98134f812b56f4720a8d7ef6ee5275efe3463f428fb" dmcf-pid="WYpy7PJ6s1" dmcf-ptype="general">김현아 (chaos@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경훈 “저궤도 위성 투자 규모·시기 검토 중… AI 인프라는 국산 NPU 확산에 집중” 05-31 다음 배경훈 부총리 “올해 말 ‘모두의 AI’ 나올 것…국민에게 비서 제공” 05-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