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韓도 美·中급 프론티어AI 도전할 때” 작성일 05-31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정부출범 1주년 간담회서 AGI R&D 강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NAxekOcC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9b05079a8d141ce0c2d74035a9f92f21ca13a6a7852de22161d2552cc3ab6c" dmcf-pid="YjcMdEIkW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경훈(가운데)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지난 29일 오후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열린 ‘정부 출범 1주년 계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팽동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31/dt/20260531135552933eazn.jpg" data-org-width="640" dmcf-mid="y3UyG72uT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31/dt/20260531135552933eaz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경훈(가운데)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지난 29일 오후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열린 ‘정부 출범 1주년 계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팽동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e94b1d696592451b9df3af0163dc9dac50c314126d47127a9d0fee9d86d5c99" dmcf-pid="GAkRJDCEle" dmcf-ptype="general"><br> “더욱 과감하고 전폭적인 지원으로 인공지능(AI) 3강, AI 풀스택 공급 국가로서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국민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해나가겠다.”</p> <p contents-hash="bf14b5b4872cd912bc4dc27bd13ed5062a8987fb5d6cc433d476848a046993f9" dmcf-pid="HcEeiwhDlR"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정부 출범 1주년을 계기로 지난 29일 서울중앙우체국에서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배경훈 부총리 겸 장관은 “지난 1년은 무너진 신뢰를 회복하고 미래를 향해 도약하는 시간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p> <p contents-hash="0998a20cef21b72333a933d795efc403fb5a67929499325c027d5064780689dd" dmcf-pid="XkDdnrlwvM"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그동안 추진해온 AI·과학기술 정책을 연계해 2년차에는 시너지와 성과 창출에 주력할 방침이다. 대표적으로 하반기에 2차 평가 결과를 발표할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으로 개인별 AI에이전트와 노년층·소외계층 특화AI가 포함된 ‘모두의 AI’ 무료 서비스를 올 11월 개시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35cc07b634187b249a8e39211fe6e0e38c6939bb1006373c674519f88bff8683" dmcf-pid="ZEwJLmSryx"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배 부총리는 점차 범용AI(AGI)로 향해가는 프론티어 모델 경쟁에 한국도 본격적으로 뛰어들 필요성을 언급했다. 그동안 제조 등 한국이 강점을 지닌 산업분야에 특화한 AI전환(AX)과 피지컬AI에 초점을 맞춰 효율적 투자·지원을 펼쳤다면, 앞으로는 AI가 AI를 개발하고 스스로 발전하는 시대에 더욱 가속화될 변화 속도에 대비해야 한다는 견해다.</p> <p contents-hash="bffeb0ad374de1bdc00ff4dd66250b753ecb10bee22ea688f4b15b34c970090b" dmcf-pid="5DriosvmCQ"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전 국민 AI서비스를 위해 이제 클로드·제미나이 수준의 범용모델 성능이 필요해졌고, 또 최근 미토스 같은 프론티어 모델들이 나오면서 새로운 판도가 만들어지고 있다”며 “우리가 잘할 수 있는 영역에 AI를 잘 만들어서 치고 나가는 것 외에, 미국·중국과 동등한 수준의 프론티어 모델을 만드는 도전도 이젠 할 때가 왔다고 생각하고 이를 위한 여러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cd85a23df86bf493e2b1967855140767088fde9f78e2219832d6380a1d36bd0" dmcf-pid="1wmngOTsyP"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고성능·고위험 AI 사이버위협에 대응해 민간분야 긴급상황반을 구성하고 취약점·패치 관리일원화 및 긴급대응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향후 독자 AI 기술기반 보안주권 확보 및 제로트러스트 확산 등으로 AI보안체계로 대전환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3962b8da42cf8bec74943c1bc41e7597354cdfb145dcb8044edbb70de2351586" dmcf-pid="trsLaIyOT6"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한국이 AGI를 어느 정도 수준으로 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최근엔 그게 사라졌다. 반드시 AGI급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며 “과학기술 분야 등에선 AGI를 넘어 해당 영역에 특화된 초지능(ASI)을 필요로 할 전망이라 이를 별도 트랙으로 발전시키고자 한다. 또 에이전틱AI에 대한 대비가 아직 미흡하다고 여겨지므로 국민과 기업·기관에 이런 역량을 공급함으로써 AI가 AI끼리, 또 AI 스스로 생산성을 만드는 시대를 준비할 것”이라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00f8900928be1b753412edc079fbd60d34a8d19a5b589ec7b21b1fba0763233" dmcf-pid="FmOoNCWIh8" dmcf-ptype="general">과학기술 분야에선 ‘K-문샷’ 프로젝트 등으로 반도체·소형모듈원자로(SMR)·휴머노이드·양자·바이오 등 전략분야에서 도전적·임무지향적 연구개발(R&D)을 지원해 ‘과학기술 5대 강국’에 진입한다는 포부다. 추후 ‘제6차 과학기술 기본계획’과 ‘제2차 국가연구개발 중장기 투자 전략’도 발표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8d74b68d48c6787e078bc86a564cda536e332814a3fd7a7d2f3d0c80aa62eaa9" dmcf-pid="3sIgjhYCh4"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과기정통부는 우리의 내일을 준비하는 부처”라며 “급하게 1년 만에 모든 걸 다 이루겠다는 생각으로 달려오진 않았다. 대한민국의 중장기적 미래를 잘 만들어가는 조직으로서 그 기본을 잘 닦아오고 있고, 앞으로도 이런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것”이라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26b6785c37e0c51d4f8eb50c4ad2556a0a3d38b863e8b8e0eaf9d1ce77484f0" dmcf-pid="0wmngOTslf" dmcf-ptype="general">팽동현 기자 dhp@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기로에 선 K-피지컬 AI] "AI가 현실 세계 움직인다"… 네이버랩스·롯데이노베이트, 피지컬AI 사업 확대 05-31 다음 블루 오리진 폭발에…나사 ‘달 탐사’도 6개월 이상 차질? 05-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