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안세영 충격! 두통과 고열에 시달리고 있다…"결승에선 회복해 최선 다할 수 있기를" BWF에 공식 발언 작성일 05-31 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31/0002017299_001_20260531140613119.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안세영이 싱가포르 오른 준결승 초반 두통과 고열에 시달렸던 것으로 드러났다.<br><br>안세영은 믿기 어려운 뒤집기를 허용하며 1게임을 내줬는데 정상 컨디션이 아니었던 셈이다. 그럼에도 2게임 중반부터 투혼을 발휘해 난적 천위페이에 역전승 거두는 기적을 일으켰다.<br><br>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30일(한국시간) 싱가포르의 싱가포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싱가포르 오픈(슈퍼 750) 준결승에서 힌 때 자신의 천적으로 꼽혔던 천위페이(중국·세계 4위)를 맞아 게임스코어 2-1(20-22 21-12 21-15) 역전승을 거뒀다.<br><br>안세영은 31일 오후 3시50분(예정)에 세계 3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와 격돌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31/0002017299_002_20260531140613195.jpg" alt="" /></span><br><br>안세영은 천위페이와의 대결에서 기권패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들 정도로 힘든 모습을 드러냈다. 1게임을 9-3으로 앞서다가 천위페이에 맹추격을 허용해 20-22로 내주더니 2게임에선 1-3으로 뒤진 상황에서 어지럽다며 잠시 쉬기도 했다.<br><br>하지만 이후 놀라운 투혼을 발휘해 천위페이를 2~3게임에서 연속으로 잡아내고 결승 티켓을 거머쥐었다.<br><br>안세영은 천위페이와의 대결에서 자신에 대한 정확한 상태를 31일 공개했다. 생각보다 컨디션이 굉장히 좋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31/0002017299_003_20260531140613255.jpg" alt="" /></span><br><br>31일 BWF 홈페이지에 따르면 안세영은 공식 인터뷰에서 "1게임 때 무리해서 두통과 고열에 시달렸다"며 "빨리 회복해서 결승전에서 최선을 다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br><br>천위페이와의 대결 뒤 24시간 휴식을 확보했기 때문에 야마구치와의 대결에서 안세영이 얼마나 정상적인 몸 상태로 나설 수 있을지 궁금하게 됐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이럴 거면 대체 왜 남으라 했나"… 'UCL 결승 0분' 이강인, 저 화려한 우승컵이 너무 잔인하다 05-31 다음 주둥이만 30㎝…마다가스카르 거대 나방은 어떻게 진화했을까? [지구를 보다] 05-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