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행 데뷔’ 기대 컸지만… 이이삭, UFC 첫 경기서 1R TKO패 작성일 05-31 48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5/31/0000745662_001_20260531143511623.jpg" alt="" /></span> </td></tr><tr><td> 사진=UFC 제공 </td></tr></tbody></table> <br> ‘탱크’ 이이삭의 UFC 첫걸음은 아쉬움 속에 끝났다.<br> <br> 이이삭은 지난 30일 중국 마카오 특별행정구 갤럭시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송야동 vs 피게레도’ 언더카드에서 루이스 펠리피 디아스(브라질)를 상대로 1라운드 3분40초 만에 펀치에 의한 TKO패를 당했다.<br> <br> 세계 최고 종합격투기(MMA) 무대인 UFC 데뷔전서 패배를 떠안았다. 기대가 컸던 무대였다. 이이삭은 2019년 이후 한국 선수 중 처음으로 별도 검증 무대를 거치지 않고 UFC에 직행한 케이스다.<br> <br> 최근 UFC를 노리는 한국 선수들은 로드 투 UFC(RTU) 토너먼트에서 우승하거나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DWCS)에서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준 뒤 계약 기회를 얻는 경우가 많았다. 이이삭의 직행 데뷔를 향한 관심이 클 수밖에 없었던 배경이다.<br> <br> 경기는 초반부터 타격전으로 흘렀다. 이이삭은 그래플링을 적극적으로 시도하기보다 스탠딩 상황에서 승부를 풀어갔다. 디아스와 펀치, 레그킥을 주고받으며 탐색전을 이어갔다. 하지만 1라운드 중반 이후 흐름이 흔들렸다. 디아스가 이이삭을 철창 쪽으로 압박한 뒤 오른손 스트레이트를 적중시켰고, 이이삭은 무릎을 꿇으며 첫 위기를 맞았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5/31/0000745662_002_20260531143511726.jpg" alt="" /></span> </td></tr><tr><td> 사진=UFC 제공 </td></tr></tbody></table> <br> 이이삭은 곧바로 일어나 경기를 이어갔다. 강한 레그킥으로 디아스를 순간적으로 휘청이게 만들며 반격의 여지도 보였다. 그러나 디아스의 압박은 쉽게 멈추지 않았다. 플라잉 니킥으로 거리를 좁힌 뒤 다시 펀치 연타를 시도하며 이이삭을 몰아붙였다.<br> <br> 승부는 1라운드를 넘기지 않았다. 디아스의 오른손 펀치가 다시 한 번 적중했고, 이이삭은 쓰러졌다. 이어진 그라운드 펀치에 이이삭이 제대로 반응하지 못하자 주심은 곧바로 경기를 중단했다.<br> <br> UFC 데뷔전에서 승리를 신고한 디아스는 통산 전적을 17승5패로 끌어올렸다. 반면 이이삭은 UFC 첫 경기에서 쓴맛을 보며 통산 전적 8승2패가 됐다.<br> 관련자료 이전 테니스 김동주, 제2차 ITF 김천대회 남자 단식 준우승 05-31 다음 "금요일 점심마다 AI 열공"…개인정보위 '엔진룸'의 혁신 05-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