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김동주, 제2차 ITF 김천대회 남자 단식 준우승 작성일 05-31 4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31/AKR20260531033200007_01_i_P4_20260531143510995.jpg" alt="" /><em class="img_desc">김동주<br>[대한테니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김동주(24·김포시청)가 2026 제2차 국제테니스연맹(ITF) 김천 국제대회 남자 단식에서 준우승했다. <br><br> 김동주는 31일 경북 김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단식 결승에서 매슈 델라베도바(26·호주)에게 0-2(2-6 5-7)로 져 준우승했다.<br><br> 국내 랭킹 5위 김동주는 전날 4강전에서 2026 데이비스컵 국가대표이자 제1차 김천대회 우승자 신산희(28·경산시청)를 2-0(6-3 7-5)으로 이겨 올 시즌 첫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br><br> 하지만 두 번의 기권승(16강, 8강)으로 올라오면서 체력을 비축했던 델라베도바를 넘진 못했다.<br><br> 김동주는 "델라베도바는 공이 약하고, 끈질기게 랠리를 하는 스타일의 선수다. 평소 경기를 많이 해보지 못한 선수여서 내 기량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한 게 아쉽다"며 "다음에는 좋은 성적으로 반드시 우승하겠다"고 말했다.<br><br> move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중국이 이런 적 있었나…'안세영에 진 건 괜찮아' 천위페이에 박수 "83분 투혼, 이제 쉬어" 05-31 다음 ‘직행 데뷔’ 기대 컸지만… 이이삭, UFC 첫 경기서 1R TKO패 05-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