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몰카 찍고 아내는 협박 거들었다" 성관계 불법촬영 혐의 '英 복싱 전설 부부' 추악한 민낯 작성일 05-31 47 목록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5/31/0003440324_001_20260531145611499.jpg" alt="" /><em class="img_desc">아미르 칸 부부. /사진=더선 갈무리</em></span>영국 복싱의 전설 아미르 칸(39)이 불법 성관계 비디오 촬영 및 피해자 협박 혐의로 법정에 섰다.<br><br>영국 '더선'은 31일(한국시간) "칸과 아내 파리얄 마크둠이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변호사 파리얄 후세인이 최근 런던 고등법원에 칸 부부의 범죄 혐의를 구체적으로 적시한 21쪽 분량의 변론서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br><br>매체에 따르면 칸 부부는 지난 2023년 후세인이 한 팟캐스트 방송에서 자신들의 불법 촬영 및 협박 의혹을 제기하자, 최대 10만 파운드(약 2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명예훼손 소송을 냈다. 칸 부부는 해당 주장이 악의적인 허위 사실이라고 반박해 왔다.<br><br>하지만 후세인 측이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는 칸의 부적절한 행적이 상세히 담겼다. 문건에 따르면 칸은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여러 여성에게 일방적으로 나체 사진을 보냈다. 특히 한 여성과의 은밀한 행위를 몰래 촬영한 뒤, 피해 여성에게 "대중이 알게 되면 내 리얼리티 쇼가 위태로워진다"며 위협적인 전화를 걸었다. 아내 마크둠도 가세해 피해자들을 직접 협박한 것으로 드러났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5/31/0003440324_002_20260531145611530.jpg" alt="" /><em class="img_desc">아미르 칸(왼쪽). /사진=더선 갈무리</em></span>또한 칸은 2023년 연락을 주고받던 또 다른 여성에게 2만 파운드(약 4000만 원)를 주겠다고 회유했다. 늦은 밤 신체에 관한 사적인 질문과 성적인 메시지를 상습적으로 보낸 혐의도 받는다.<br><br>후세인 측 대리인은 "피고는 공공의 안전을 위해 진실을 밝혔을 뿐 어떤 금전적 이득도 취하지 않았다"며 명예훼손 성립 요건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재판이 열리면 칸 부부는 직접 증인석에 서서 신문을 받아야 할 가능성이 크다.<br><br>2004년 아테네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칸은 2022년 현역에서 은퇴했다. 2013년 마크둠과 결혼했지만 2017년 9명의 여성과 외도한 사실이 발각돼 파경 위기를 겪은 뒤 재결합했다. 슬하에 세 자녀를 둔 칸은 지난해 "여성들에게 성적인 메시지를 보내는 습관을 고치기 위해 치료를 받겠다"고 공개 선언한 바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5/31/0003440324_003_20260531145611555.jpg" alt="" /><em class="img_desc">"남편은 몰카 찍고 아내는 협박 거들었다" 성관계 불법촬영 혐의 '英 복싱 전설 부부' 추악한 민낯</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베트맨, 31일까지 ‘건전화 프로그램 참여하고 건강한 토토라이프 만들기’ 캠페인 진행 05-31 다음 여주지역 족구인들의 축제… '제9회 여주시족구협회장배 족구대회' 성황 05-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