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청 김동주, 김천 국제테니스대회서 준우승 작성일 05-31 4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4강에서 데이비스컵 대표 신산희 꺾고 결승전 진출<br>결승 상대 델라베도바의 체력·끈질긴 운영에 0-2 패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5/31/0000109342_001_20260531164218068.jpg" alt="" /><em class="img_desc">김포시청 김동주. 대한테니스협회 제공</em></span> <br> 경북 김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 2026 제2차 ITF 김천 국제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김동주(24·김포시청)가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하고 준우승에 머물렀다. <br> <br> 김동주는 31일 열린 결승에서 매슈 델라베도바(26·호주)에게 0대2(2-6 5-7)로 패하며 우승 트로피를 눈앞에서 놓쳤다. <br> <br> 1세트는 상대의 안정적인 랠리 운영에 흐름을 내주며 밀렸고, 2세트에서는 접전을 이어갔지만 막판 집중력 싸움에서 갈렸다. <br> <br> 앞서 김동주는 4강에서 2026 데이비스컵 대표이자 직전 대회 우승자인 신산희(28·경산시청)를 2대0으로 제압하며 상승세를 탔다. 이 승리로 첫 우승 기대감이 크게 높아졌지만, 결승에서는 한 걸음이 부족했다. <br> <br> 이번 대회에서 결승까지 올라오는 과정도 쉽지 않았다. 김동주는 16강과 8강에서 기권승으로 비교적 체력을 비축한 반면, 결승 상대였던 델라베도바는 경기 감각을 충분히 끌어올린 상태로 코트에 들어섰다. <br> <br> 경기 후 김동주는 “상대는 공이 강하기보다는 끈질기게 랠리를 이어가는 스타일이라 평소 많이 맞붙어보지 못해 내 플레이를 충분히 펼치지 못했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이어 “다음 기회에는 반드시 우승으로 결과를 바꾸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속보] "고열, 두통"도 안세영 무너뜨리지 못했다...컨디션 난조에도 야마구치 21-11 압도, 1세트 선취→싱가포르오픈 탈환 보인다! 05-31 다음 [속보] 안세영, 日 세계챔피언 야마구치 21-11 완파!…두통·고열에도 웃었다→싱가포르 오픈 우승 보인다 05-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