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프로기전] 세계를 주름잡는 2인자 작성일 05-31 42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본선 8강 ○ 강동윤 9단 ● 박정환 9단 초점8(122~136)</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5/31/0005687370_001_20260531165028861.jpg" alt="" /></span><br><br>천하통일을 세 차례나 했던 조훈현 시대가 왜 막을 내렸나. 이창호가 나타나 조훈현과 결승 대결에서 자주 이겼기 때문이다. 꼭대기에서 내려온 조훈현의 실력은 줄지 않았으니 2인자일 때 세계대회에서는 호랑이로 통했고 싸움에서는 신이라는 말까지 들으며 세계대회에서 아홉 차례 우승했다.<br><br>9번 우승은 이창호 17번과 이세돌 14번 다음가는 순서이며 오늘날 시대를 지배하는 신진서 9번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기록이다. 중국에서는 이세돌과 나이가 같은 구리가 8번, 박정환보다 네 살 아래인 커제가 8번 우승했다. 일본에서는 아직 3번 우승한 사람이 없다. 박정환 1위 시대는 2018년 10월까지 59개월 동안 이어졌다. 2020년 1월부터 출발한 신진서 1위의 시간은 6년을 넘고 7년을 바라본다. 2위는 1위에게 1년에 한 판 이기기 어려운 때를 보내고 있어도 세계대회에서는 2021년과 2026년에 우승해 모두 6번 우승했다.<br><br>세계대회에서 2번 우승했던 강동윤이 백22를 툭 던졌다. 이 수에 허둥지둥한다면 세계챔피언 이름에 먹칠하는 것과 같다. 꼭 흑23에 두어야 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5/31/0005687370_002_20260531165028890.jpg" alt="" /></span><br><br><참고도>를 보자. 백5에 넣고 7로 막으면 패가 난다. 흑8에 잇는다. 다음 백이 5 자리에 두어 패를 따면 흑은 '×'로 딴다. 두 곳에 패가 있느니 흑한테는 별일이 아니다. <br><br>[김영환 9단]<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떠난 은가누를 왜 견제해?" 맥그리거 복귀 발표 타이밍 논란에 UFC 회장 "말도 안 돼, 음모론일뿐" 05-31 다음 북중미 월드컵 개막 코앞인데…홍명보호에 닥친 ‘부상 주의보’ 05-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