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상 컨디션 아니다" 안세영, 결국 무너졌다...일본 야마구치에 17-21 2게임 패→결국 파이널 게임에서 우승 가린다 작성일 05-31 4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5/31/0000611215_001_20260531171214494.jpg" alt="" /></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안세영이 1게임을 가져왔지만, 2게임에서 역전패 당하며 결국 파이널 게임에서 우승을 가리게 됐다.<br><br>안세영(세계 랭킹 1위)이 31일(한국시간) 싱가포르 칼랑의 싱가포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싱가포르 오픈(슈퍼 750) 여자단식 결승전에서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세계 랭킹 3위)와 1-1(21-11, 17-21)로 팽팽한 승부를 펼치며 파이널 게임으로 향한다.<br><br>안세영은 경기를 앞두고 100% 컨디션이 아닌 상태로 게임에 돌입했다. 4강 천위페이와의 맞대결 직수 "두통과 고열에 시달리고 있다"라며 정상적인 상태가 아님을 밝혔다.<br><br>이에 1게임 초반 다소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지만, 이내 자신의 퍼포먼스를 회복하며 점수를 쌓았다. <br><br>야마구치의 실책을 계속해서 유도하며 점수를 획득했고, 11-6으로 인터벌에 돌입했다. <br><br>컨디션 난조 속에도 안세영은 집중력을 가져왔다. 연달아 점수를 추가하며 격차를 벌려 나갔고, 야마구치의 약점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며 득점에 성공했다.<br><br>결국 21-11로 첫 게임을 승리하며 비교적 여유 속 2게임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5/31/0000611215_002_20260531171214524.jpg" alt="" /><em class="img_desc">▲ ⓒ연합뉴스</em></span></div><br><br>두 번째 게임에서는 안세영의 컨디션이 돌아온 모양새였다. 초반 5-1까지 격차를 벌리면서 완벽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줬고, 특유의 스매싱과 상대 체력을 빼놓는 플레이를 통해 야마구치가 점점 흔들리기 시작했다.<br><br>그러나 야마구치가 공격적으로 플레이를 펼치며 점수를 따라붙었다. 11-8로 인터벌에 돌입했다. <br><br>이후 야마구치가 연달아 점수를 획득하며 12-12로 동점까지 헌납했다. 이어 점수를 주고받으며 15-15로 팽팽함을 유지했다. 이어 강력한 스매싱까지 야마구치가 받아낸 뒤 기습적인 공격을 펼쳐 안세영이 처음으로 리드를 내줬다. <br><br>야마구치가 기세를 몰았다. 안세영은 계속해서 실책을 범했고, 결국 17-21로 패했다. 우승의 향방은 파이널 게임을 통해 가리게 됐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5/31/0000611215_003_20260531171214552.jpg" alt="" /></span></div> 관련자료 이전 '컨디션 난조' 안세영 결국 흔들렸다...연속 4실점→야마구치에 17-21, 2세트 내줬다, 우승 향방은 3세트로 05-31 다음 [속보] "두통과 고열" 안세영, 이럴 수가! 뒤집기로 '2게임 내줬다'…日 세계챔피언과 게임스코어 1-1 '원점'→3게임서 우승자 가린다 05-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