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전쟁 브레인”…글로벌 시장 2030년 200억弗 급성장 작성일 05-31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팰런티어 노리는 네이버]<br>■빅테크도 국방시장 잇단 참전<br>오픈AI 등 美국방부와 협약 잇따라<br>팰런티어는 軍의사결정 플랫폼 구축<br>안두릴 등 방산스타트업 몸값도 뛰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Ma3K1u5h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c86c6709812cdcd4eaea3255e9190ea5fdd90e75d3eed6c82ca74475dbd4d60" dmcf-pid="GRN09t71l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31/seouleconomy/20260531174857209njil.jpg" data-org-width="636" dmcf-mid="WTtowijJy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31/seouleconomy/20260531174857209nji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161735fc02e859820631d60b226eeec43d4bfa974219e04cb698cd93dda4679" dmcf-pid="Hejp2FztC1" dmcf-ptype="general">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동 분쟁 등 최근 수년 새 벌어진 국제전을 통해 화력보다 데이터를 얼마나 빠르게 분석하고 활용하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린다는 점이 확인되면서 국방 인공지능(AI)이 차세대 AI 시장의 새로운 격전지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주요 빅테크 기업들도 국방·안보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시장 선점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p> <p contents-hash="deb510301157bb51c550574591dd18472a4f3c773b164f0480bab554d776fb38" dmcf-pid="XdAUV3qFy5" dmcf-ptype="general">31일 로이터와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국방부(전쟁부)는 이달 초 스페이스X, 오픈AI, 구글,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웹서비스(AWS) 등과 기밀 업무용 AI 협약을 체결했다. 미 국방부는 첨단 AI 기술을 기밀 네트워크에 도입해 미군의 ‘AI 우선 전투부대(AI-first warfighting force)’ 전환을 가속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55303d4c03e8ba1643654028fc7737ca136ad172499faafd476fa048560c443" dmcf-pid="ZJcuf0B3hZ" dmcf-ptype="general">빅테크들이 국방 시장에 주목하는 것은 AI가 현대 전쟁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위성과 드론, 정찰 자산 등을 통해 수집되는 데이터가 폭증하면서 이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의사 결정에 활용하는 능력이 전쟁 수행의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WSJ는 미군과 이스라엘 국방부 관계자들을 인용해 “인간 분석가는 수집된 정보의 최대 4% 정도만 검토할 수 있다”며 “분석 인력 부족으로 실행되지 못한 작전도 적지 않았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aef825abf1f303bdd29073224acc4e671ff809fbe28fa85d543c1a1199d3341" dmcf-pid="5ik74pb0SX" dmcf-ptype="general">이 같은 흐름 속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업이 미국의 AI 방위산업 기업 팰런티어다. 팰런티어는 방대한 군사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지휘관의 의사 결정을 지원하는 플랫폼을 구축하며 국방 AI 시장의 대표 주자로 성장했다. 지난해에는 미 육군과 향후 10년간 최대 100억 달러(약 15조 원) 규모의 엔터프라이즈 계약을 체결했다. AI 기반 데이터 플랫폼이 미래 전장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p> <p contents-hash="c827e734236d3fff886f17d4d421d93af44538eb81a661c927e7cf3eafecd54e" dmcf-pid="1nEz8UKpyH" dmcf-ptype="general">AI 방산 스타트업들의 성장세도 가파르다. 안두릴은 AI 기반 감시·정찰 체계를 앞세워 미국 방산 시장의 신흥 강자로 떠올랐고, 실드AI는 올해 3월 투자 유치를 통해 기업가치 127억 달러를 인정받았다. 생성형 AI에 집중됐던 실리콘밸리 투자금이 국방 AI 기업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p> <p contents-hash="c01b9f43c660cebcdf8a6d35b85b9988af0d878d1c359e6056fb2b5e195eea0b" dmcf-pid="tCHdAMLxCG"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네이버가 추진하는 국방 AI 역시 이와 유사한 방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단순 AI 모델 공급을 넘어 전장 지도와 정찰 영상, 군 통신 정보, 각종 센서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지휘관의 의사 결정을 지원하는 플랫폼 구축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국방 AI의 핵심은 무기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를 얼마나 빠르게 분석하고 활용하느냐에 있다”며 “네이버도 전장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는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28ceedba06fd9307ca31fe170062eb595a6b53f45291d7f5b5dc2c624a1420c" dmcf-pid="FhXJcRoMlY" dmcf-ptype="general">노현섭 기자 hit8129@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반의반 값에 판다는데 월가 환호”…마운자로의 무서운 계산법 [오찬종의 매일뉴욕] 05-31 다음 “수년 내 AI가 AI 만든다”… 미·중급 ‘프론티어 AI’ 독자 개발 선언한 배경훈 부총리 05-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