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열·두통에도 우승' 안세영, 감동 멘트로 싱가포르 울렸다…"분위기와 성원 놀라워, 팀과 트레이너에게 감사" 작성일 05-31 4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31/0002017327_001_20260531180510063.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이 컨디션 난조에도 불구하고 극적인 승리로 싱가포르 오픈 정상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br><br>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31일(한국시간) 싱가포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싱가포르 오픈(슈퍼 750) 여자단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3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를 게임스코어 2-1(21-11 17-21 21-19)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br><br>특히 안세영은 마지막 3게임에서 16-19로 뒤지던 상황에서 5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짜릿한 역전 드라마를 완성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31/0002017327_002_20260531180510120.jpg" alt="" /></span><br><br>안세영은 전날 열린 준결승에서 천위페이(중국)를 상대로 고열과 두통에 시달리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역전승을 거뒀다.<br><br>결승전을 앞두고도 정상 컨디션이 아니라는 우려가 제기됐지만, 끝내 야마구치를 제압하며 세계 최강자의 면모를 입증했다.<br><br>우승 후 진행된 현장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안세영은 몸 상태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영어로 "팀과 트레이너가 회복을 위해 많은 도움을 줬다"며 "그래서 오늘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트레이너와 팀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br><br>이어 싱가포르 현장을 찾은 팬들을 향한 감사 인사도 전했다. 안세영은 "싱가포르에서 보낸 이번 한 주 동안 분위기가 정말 놀라웠다"며 "저를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br><br>끝으로 "앞으로도 좋은 결과들을 가져오도록 열심히 달리겠다"고 말하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31/0002017327_003_20260531180510173.jpg" alt="" /></span><br><br>사진=BWF TV 캡처 / 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역대급 대역전극' 안세영, 기적의 5연속 득점→日 야마구치 꺾고 우승... 싱가포르 오픈 '통산 3회 제패' 05-31 다음 “반의반 값에 판다는데 월가 환호”…마운자로의 무서운 계산법 [오찬종의 매일뉴욕] 05-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