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콕 여제' 안세영, 싱가포르오픈 우승…시즌 4승 달성 작성일 05-31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8/2026/05/31/0005365230_001_20260531180513031.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이 31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싱가포르 오픈 결승전 일본 야마구치 아카네와의 경기에서 공격하고 있다. 이날 안세영은 2대 1로 승리해 싱가포르 오픈에서 2년 만에 우승했다. /사진=뉴스1 </em></span><br>'셔틀콕 여제' 안세영(24·삼성생명)이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싱가포르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우승하며 시즌 4승을 달성했다. <br><br>31일 뉴스1에 따르면 안세영은 이날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BWF 싱가포르오픈(슈퍼 750) 여자 단식 결승에서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3위)를 2-1(21-11 17-21 21-19)로 꺾고 우승했다. <br><br>안세영은 지난해 수원오픈 패배 이후 열린 야마구치와 맞대결에서 4연승을 거뒀다. 이번 승리로 야마구치와 상대 전적에서 18승 15패로 앞서게 됐다. <br><br>1세트 6-6 동점 상황에서 연속 5점을 따내 11-6으로 앞서 나간 안세영은 이후 점수를 쌓아 21-11로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진 2세트에서는 야마구치에 동점을 허용하고 내리 4실점 하며 밀렸다. 하지만 마지막 3세트에서 3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19-19 동점을 만들었고 남은 2점을 채우며 우승했다. <br><br>이번 우승으로 안세영은 1월 말레이시아오픈·인도오픈, 지난달 아시아선수권에 이어 올해 시즌 4승을 달성했다. <!--article_split--><br> 관련자료 이전 ‘절대 강자’ 안세영, 배드민턴 싱가포르 오픈 제패 05-31 다음 '역대급 대역전극' 안세영, 기적의 5연속 득점→日 야마구치 꺾고 우승... 싱가포르 오픈 '통산 3회 제패' 05-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