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GP 銅메달' 대만의 김연아, 한국어시험 5급 놀랍네!…"YUNA가 닮고 싶은 롤모델"→17살에 韓 대학 입학 수준 '한국어 구사' 작성일 05-31 5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31/0002017333_001_20260531183616553.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대만의 김연아'로 불리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에서 동메달을 따낸 적이 있는 유망주가 17살 나이에 높은 등급의 한국어 자격증을 취득해 시선을 모은다. <br><br>특히 해당 선수가 레전드 김연아를 롤모델로 삼고 있어 향후 발전상도 주목될 전망이다. <br><br>대만 피겨 선수 차이위펑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한국어능력시험 5급을 받은 성적증명서를 공개했다. <br><br>차이위펑은 지난 4월 응시한 해당 시험에서 총점 300점 중 209점을 받았다.<br><br>해당 등급은 시험을 응시한 외국인이 한국어를 모국어 수준으로 사용하며 전문적인 업무나 학술 연구 등 공식적인 맥락에서 한국어를 능숙하게 사용하는 수준이다. 굉장히 높은 등급 시험에 붙은 셈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31/0002017333_002_20260531183616623.jpg" alt="" /></span><br><br>해당 등급으로 한국 대학 입학 등 한국 내에서의 활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차이위펑의 해당 자격증을 취득한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br><br>대만 피겨스케이팅 유망주인 차이위펑은 2009년생으로 주니어 레벨에서 성장하고 있는 피겨 유망주다. 대만 내에선 이미 주니어 레벨 1위를 휩쓸고 있으며 성인 무대에서도 피겨 볼모지 대만 대표로 활약이 기대된다.<br><br>차이위펑은 특히 2023년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국제빙상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에서 178.82점을 획득하며 동메달을 차지했다. 아시아 오픈과 태국 오픈 등 낮은 레벨의 대회에서 우승하며 계속 주목받는 중이다.<br><br>차이위펑은 지난 2024년 강원도에서 열린 청소년동계올림픽에서 김연아를 직접 만나기도 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31/0002017333_003_20260531183616668.jpg" alt="" /></span><br><br>사진=차이위펑 SNS 관련자료 이전 [단독]이제는 첨단전 시대...네이버, ‘소버린 AI’ 앞세워 국방시장 정조준 05-31 다음 역전에 재역전…안세영, 日 야마구치 제압하고 싱가포르오픈 우승 05-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