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에이지, '아키텍트' 아시아 확대·'알케론' 서비스로 성장축 넓힌다 작성일 05-31 5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9q5Rb8By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934c82b9cd1a367b119ffa620f5418a904b193c064cc6faa5f202b5f09b0d4" dmcf-pid="12B1eK6bS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31/552796-pzfp7fF/20260531183149439wpsx.png" data-org-width="640" dmcf-mid="X328sokLT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31/552796-pzfp7fF/20260531183149439wpsx.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edb002cd4bb3e08909499e18d9d71373eb2505f674f645cd07b600280a2d15f" dmcf-pid="tVbtd9PKlh"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드림에이지가 기존 라이브 게임의 서비스 권역을 넓히고 신규 퍼블리싱 라인업을 준비하며 사업 구조 다변화에 나서고 있다. 자체 프로젝트 개발과 조직 체질 개선도 병행하며 중장기 성장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5f468d9f5b917b30aaf3b859a4461076d3de0238c430effe91dd2fad0cac58ff" dmcf-pid="FJMKkegRhC" dmcf-ptype="general">3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드림에이지는 올해 '아키텍트: 랜드오브엑자일(이하 아키텍트)'의 아시아 시장 확대와 팀 기반 이용자 간 대전(PvP) 신작 '알케론'의 한국·일본 서비스를 주요 과제로 삼고 있다. 기존 지식재산권(IP)의 서비스 수명을 늘리는 동시에 새 장르 퍼블리싱으로 포트폴리오를 넓히겠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0718aa1a99fc81de9c316a430c0f2b40f289648278c83f56fe709548ad3d5238" dmcf-pid="3iR9EdaeWI" dmcf-ptype="general">지난 2022년 4월 설립된 드림에이지는 모회사 하이브(HYBE) 지식재산권(IP) 기반 캐주얼 퍼즐 게임 개발·서비스와 외부 게임 퍼블리싱을 전개해 왔다. '인더섬 위드 BTS', '리듬하이브', '퍼즐 세븐틴' 등 팬덤과 게임을 결합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하이브의 엔터테인먼트 확장 전략 내에서 게임 사업을 맡아왔다.</p> <p contents-hash="141028d104ccbce0d173b682bb968abfe80adf1ac76b7f45a5a2522c5ca482ed" dmcf-pid="0ne2DJNdvO" dmcf-ptype="general">이 회사는 지난해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키텍트를 출시하며 게임 퍼블리셔로서 본격적으로 존재감을 키웠다. 아쿠아트리가 개발하고 드림에이지가 서비스한 이 게임은 출시 직후 국내 구글 플레이 매출 1위에 오르며 신생 퍼블리셔로서 드림에이지의 서비스 역량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받는다.</p> <p contents-hash="7422f4a71271c60918204e5df2ea091bd9840dd2585f8752047e858e7e9ec56d" dmcf-pid="pLdVwijJTs" dmcf-ptype="general">드림에이지는 올해 아키텍트의 서비스 권역을 대만·홍콩·마카오 등 아시아 8개국으로 확대한다. 해당 권역은 MMORPG 선호도가 높은 시장으로 꼽힌다. 이 회사는 앞서 국내 서비스 과정에서 쌓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철저한 현지화를 통해 장기 흥행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ef9756bb65927983bc360fc9949a84ec045bcb9e3e8970cca505cd1c52de8758" dmcf-pid="UoJfrnAivm" dmcf-ptype="general">기존에는 하이브 IP 기반 캐주얼 게임을 중심으로 글로벌 서비스 경험을 쌓아왔다면, 이번에는 외부 개발사의 MMORPG를 해외 권역으로 확장한다는 점에서 성격이 다르다. 아키텍트의 아시아 시장 확대는 드림에이지가 팬덤 기반 게임을 넘어 장르형 게임 퍼블리싱 역량을 넓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9e8d033720a92a0a0716a398890c73f00d2dc6355bf09eb8b96949bd87bb94aa" dmcf-pid="ugi4mLcnSr" dmcf-ptype="general">아키텍트가 각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경우 드림에이지는 퍼블리싱 사업의 지역 및 장르 기반을 넓히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나아가 국내 흥행 경험을 해외 성과로 연결한다면 향후 신규 퍼블리싱 타이틀 확보와 자체 프로젝트 전개에도 긍정적인 기반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f1c8624d2ef6d8d9acba1c472646b8bb4ff52e0eef65753b04ef9950ed4abe" dmcf-pid="7an8sokLT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31/552796-pzfp7fF/20260531183150822djca.jpg" data-org-width="640" dmcf-mid="ZSIj1hYCT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31/552796-pzfp7fF/20260531183150822djc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2e62236114d149d1748ae77b546b0ef1266f609f72b5ef526070911ee604e78" dmcf-pid="zNL6OgEolD" dmcf-ptype="general">아키텍트가 기존 라이브 게임의 성과를 해외로 확장하는 축이라면, 알케론은 신규 퍼블리싱 라인업의 핵심으로 꼽힌다. 드림에이지는 연내 미국 본파이어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알케론의 한국·일본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p> <p contents-hash="ca5e900727e58d4159074f0ccc167ca73e612e784268c87498f4630bc2a00ecd" dmcf-pid="qjoPIaDghE" dmcf-ptype="general">알케론은 3명이 한 팀을 이뤄 탑을 오르며 전투를 벌이는 팀 기반 PvP 게임이다. 총 15개 팀, 45명의 이용자가 경쟁하는 배틀로얄 방식으로 진행된다.</p> <p contents-hash="d32d14b8d9373e9c50d402595b7f74101442c7865c2f33e549e85804743ca46d" dmcf-pid="BLdVwijJlk" dmcf-ptype="general">드림에이지는 지난 3월부터 매주 금요일 이용자 중심 테스트를 진행하며 실제 플레이 경험을 바탕으로 게임의 완성도를 다듬고 있다. 아키텍트로 시장 확대를 추진하는 한편, 알케론을 통해 새로운 이용자층을 겨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p> <p contents-hash="3bc29bc479f066ae30fc23900945af1ecb4520eeaf1a99a7e2a2deccbd7e7149" dmcf-pid="boJfrnAiSc"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국내외 경쟁력 있는 퍼블리싱 타이틀 발굴을 이어가는 동시에 자체 프로젝트 개발에도 속도를 내며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사업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퍼블리싱과 자체 개발을 함께 가져가는 구조를 구축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넓힌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16c05f9fbdced950e47fcc468820495cdc1bc11df3be64719343e9f082934188" dmcf-pid="Kgi4mLcnyA" dmcf-ptype="general">조직 체질 개선도 함께 추진된다. 드림에이지는 현재 조직 전문성 강화를 진행 중이며, 장기적으로는 소규모 파일럿 프로젝트 중심의 개발 구조를 도입할 계획이다. 시장 변화에 보다 빠르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겠다는 취지다.</p> <p contents-hash="14ccb2045c5745e7157445c7d0e89d690c7f745880f1045b05edee7009682100" dmcf-pid="9an8sokLyj" dmcf-ptype="general">이 같은 움직임은 하이브가 최근 새 미션과 비전을 공개하며 기술을 핵심 키워드로 내세운 흐름과 맞닿아 있다. 하이브가 미래 성장 전략에서 테크 기반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한 만큼, 그룹 내 게임 사업을 담당하는 드림에이지 역시 사업 확장과 신규 성장 동력 확보에 힘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e623ae830f981362bc94783998fece1ee0eb906bc88b91062c53531d78905c7a" dmcf-pid="2NL6OgEohN" dmcf-ptype="general">드림에이지 관계자는 "아키텍트 글로벌 확장과 알케론 서비스, 자체 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조직 혁신과 사업 확대를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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