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문도엽, LIV 데뷔전서 23위…"결과 실망스럽다" 작성일 05-31 5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5/31/0001360520_001_20260531195412240.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문도엽</strong></span></div> <br> 안방에서 열린 LIV 골프 데뷔전에서 공동 23위를 기록한 문도엽이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br> <br> 문도엽은 오늘(31일) 부산 아시아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LIV 골프 코리아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3개를 합해 1오버파 71타를 기록, 최종 합계 2언더파 278타로 57명의 출전 선수 중 공동 23위를 기록했습니다.<br> <br> 그는 2라운드까지 공동 8위로 순항하다가 3, 4라운드에서 부진해 아쉽게 데뷔전을 마무리했습니다.<br> <br> 문도엽은 "라운드 막판 버디 기회가 있었는데 실수해서 나 자신에게 화가 났다"며 "실망스럽다"고 말했습니다.<br> <br> 이어 "다만 데뷔전이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은 성적 같다"며 "앞으로 실력을 보완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br> <br>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통산 6승을 거뒀고 올해 KPGA 경북오픈에서 우승한 문도엽은 최근 와일드카드로 물러난 교포 선수 대니 리(뉴질랜드)를 대신해 코리안 골프클럽의 일원으로 LIV 골프에 합류했습니다.<br> <br> 문도엽은 데뷔전에서 '안방 이점'을 안고 뛰었습니다.<br> <br> 그는 2024년 같은 장소에서 열린 KPGA 투어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 오픈에서 공동 3위에 오르는 등 부산 아시아드 컨트리클럽의 코스를 많이 경험했습니다.<br> <br> 문도엽은 홈 이점을 살려 1, 2라운드에서 선전했으나 뒷심 부족으로 다소 아쉬운 결과를 냈습니다.<br> <br> 문도엽은 다음 주 스페인 안달루시아에서 열리는 시즌 9번째 LIV 대회를 치릅니다.<br> <br> 그는 "LIV 골프의 독특한 분위기에 어느 정도 적응했다"며 "톱10 진입은 퍼트에 달린 것 같은데, 이 부분을 많이 보완하겠다"고 말했습니다.<br> <br> 최종 합계 6오버파 276타로 54위에 그친 김민규는 "열심히 했는데 창피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싱가포르 오픈 정상…대회 통산 3번째 우승 05-31 다음 KLPGA 20승 박민지 "오랜만의 우승, 노력이 부족했던 것 같다" 05-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